디엔비엔푸 전투 직후 열린 제네바 회담에서 소련이랑 중국이 월맹에게 17도선 분할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한 논리 중 하나도 "어쨌든 지금 인도차이나에서 프랑스군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는 군사적 역량이 있는 건 아니잖음? 괜히 자극해서 전쟁 더 끌지 말고 17도선 받는 대신 시한대로 철군하게 냅둬" 였다고 하고


오히려 프랑스 국내에서 인도차이나 전쟁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완전히 박살낸게 가장 치명적인 결과였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