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무슨 이주를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몽골의 대침입 속에서 정복당한 킵차크-쿠만인들도 대부분은 그 땅에 계속 살았고
종래의 권력을 잃은 쿠만족 지도자 무리와 그들의 일파가 헝가리 국경 안으로 도주했을 뿐인데
한국사에선 항상 유민, 부흥운동 이런것만 가르치니까
만 백성이 망한 발해 왕조를 그리워하고 없어지면 땅을 치며 통곡하며 "같은 민족"인 신라로 대이주를 하는게 아주 당연했을거라 생각함
꼭 무슨 이주를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몽골의 대침입 속에서 정복당한 킵차크-쿠만인들도 대부분은 그 땅에 계속 살았고
종래의 권력을 잃은 쿠만족 지도자 무리와 그들의 일파가 헝가리 국경 안으로 도주했을 뿐인데
한국사에선 항상 유민, 부흥운동 이런것만 가르치니까
만 백성이 망한 발해 왕조를 그리워하고 없어지면 땅을 치며 통곡하며 "같은 민족"인 신라로 대이주를 하는게 아주 당연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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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도 없는 백성들이 굳이 무슨무슨 왕조가 망했다고 자발적으로 유민이 되고 그런거 없음
당시엔 백성들은 땅을 버리면 대부분은 죽었지
ㅇㅇ 그러니까 더더욱 땅을 등지고 떠날 이유가 없지
@ㅇㅇ 괜히 유비의 덕장으로서의 캐릭터성을 살리려고 대규모 난민행렬 호위를 넣은게 아닌것...
ㅋㅋ 본문에 댓글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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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웅~
웅앵웅~
현대에 들어와서도 전쟁나서 죽을지언정 자기 고향 안떠나는/못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전근대 시절에는 훨씬 더했지. 유민 메타로 멀티 차리는게 그렇게 쉬웠으면 애초에 한족이 다른 민족을 그렇게 많이 흡수해왔을수가 없음. 죄다 한족 피해 이주해서 멀티차리고 부흥운동 하면 그만이니까
그만큼 국사 교과서의 방향성이...민족주의의 그림자가 짙었다는 뜻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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