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체의 철광석 매장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진의 1번인 크리비리흐 철광분지임. 이곳엔 87억 8천만 톤의 철광석이 매장되어 있음.

이 중 규암이 섞인 광맥은 30~40%의 품위를, 자철석 광맥은 25~30%의 품위를 가지고 있음.  고급광은 품위 63%정도 됨

1913년 기준 러시아 제국 전체 철광 생산량의 74.5%를, 1940년 소련 전체 철광 생산량의 63%를 이 철광대에서 캐냈음

비교하자면 한반도 최대 철광대인 무산광산이 16억톤에 평균품위 38%임


프랑스 로렌과 룩셈부르크로 이어지는 로렌 철광분지 역시 대량인 60억 톤의 철광석을 가지고 있음.

약 30~35% 정도 품위의 미네트라는 철광석이 주로 산출되는데 일단 저품위인건 둘째치고 인 함량이 높아서 탈인 공정이 개발되기 전까진 써먹기 어려웠음

저품위란 점, 그리고 인이 많다는 점 땜에 현대에는 생산비용이 올라가서 폐광했지만 그래도 30억톤 가량이 남아 있고, 한때는 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및 독일의 제철업을 견인했던 곳임.


이베리아 남부에는 이베리아 황철광 벨트가 길게 늘어서 있음.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20억 톤의 원광을 파먹었고 아직도 4억 톤이 남아 있음.

사실 철광석보다는 같이 산출되는 구리와 아연, 주석, 납이 더 가치있는 듯함. 더 찾아보니 스페인의 주요 철광석은 동남부랑 바스크에서 캐는듯



유명한 스웨덴 키루나 광산은 의외로 호상철광층이 아닌듯? 격렬한 화산활동의 결과로 형성되었나본데 그 때문에 약 60%의 높은 품위를 가짐.

지금까지 16억톤의 광석을 파먹었는데 얼핏 무산광산과 비슷해 보이지만 품위가 거의 두 배라서 실제 철 함량은 그만큼 더 높음. 그리고 대략 6억톤이 더 남은듯



출처

https://www.encyclopediaofukraine.com/display.asp?linkpath=pages%5CK%5CR%5CKryvyiRihIron6oreBas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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