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문 안에 표범이 너무 자주와서 민가습격하니 영국 포수들을 고용해서 표범을 사냥하려 했을 정돈데 그걸 복원한다고?
당시 표범 구제를 위해 영국 포수들이 집중 배치된 지역
러시아공사관에도 표범이 습격해서 조선인 하인들이 표범을 몰고 영국 포수가 죽였다는 기록이 존재함
조슈아 파월 외 (2021) ‘보전과학 최전선’
조선왕조실록엔 이방원이 사냥을 나갔다가 표범에 의해 거의 죽다살아난 기록도 나옴
자료열람 | 조선왕조실록 https://share.google/ZAZgsLBDYuO6gMH1n
민가까지 잘 내려오지도 않는 산군보다 표범이 더 위협적이었을거임 표범도 "범"이다
흑표가 근본네이밍이구나
다시 영국 포수들을 고용하고 싶은가봐
도성 내로 어케 들어왔노
서울은 산으로 둘러싸인 녹지여
특히 조선시대 한양은 목재 수급을 위해 봉산정책을 실시해서 산지에 수풀이 매우 우거져있었음
성벽 어떻게 넘는 지 궁금한 거 같은데. 한양의 북문쪽이 산 능선이랑 맞닿아서 성벽 높이가 비교적 낮고 오래되다보니 흙이 쌓이거나 나무들이 우거져 넘나드는 일이 좀 잦았다고 본듯.
"2018년 환경부가 만든 멸종위기야생생물보전종합계획에 따르면 절멸여부, 원종확보 가능성, 민간 동의여부 등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 복원대상인 64종에 한국표범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민간단체서 주장이야 하는데 표범까지 복원 대상에 추가하기엔 이미 맹수복원에 반감이 많은 상황이라 민간 동의 여부에서 나가리될걸
주장하는 애들이 빡대가리라서 그렇지 기관에서는 상식적으로 일 처리 하고 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