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깡계1이 나타나서 니뽕내뽕 갈통짓을 시작하면 칼같이 깡계2가 나타나서 장단을 맞춰주냐
러트우트처럼 존나 꼴같잖게 개판을 치고 다니면서 서로의 존재 의의를 살려주는데 이게 그 적대적 공생이냐
군사 이야기) 푸아티에 전투 당시 흑태자 에드워드의 잉글랜드군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서전에 미리 빼둔 중기병 200기가 전장 우측 숲을 돌아 프랑스군 후방에 돌격을 가한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함
소규모라도 예비대가 이렇게 중요하다
어떻게 깡계1이 나타나서 니뽕내뽕 갈통짓을 시작하면 칼같이 깡계2가 나타나서 장단을 맞춰주냐
러트우트처럼 존나 꼴같잖게 개판을 치고 다니면서 서로의 존재 의의를 살려주는데 이게 그 적대적 공생이냐
군사 이야기) 푸아티에 전투 당시 흑태자 에드워드의 잉글랜드군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서전에 미리 빼둔 중기병 200기가 전장 우측 숲을 돌아 프랑스군 후방에 돌격을 가한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함
소규모라도 예비대가 이렇게 중요하다
백년전쟁사에 대해 그나마 관심있는 대중에게 전파되었을 땐 프랑스 기사들은 명령 안듣고 돌격 밖에 모르는 멍청이들이고 영국 기사들은 소수지만 존나 필요할 때 나타나는 청소부 비스무레한 이미지가 붙긴 했던듯. 지금은 좀 달라졌다지만.
유명한 전투들을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크레시 전투가 그런 이미지를 쌓은 듯 프랑스 기사들의 무작정 돌격하는 이미지랑 잉글랜드 기사들의 툭하면 말에서 내려서 방진 짜는 이미지랑 전부 다
걍 같은애가 깡계1 2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쇼하는걸껄 보통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