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깡계1이 나타나서 니뽕내뽕 갈통짓을 시작하면 칼같이 깡계2가 나타나서 장단을 맞춰주냐


러트우트처럼 존나 꼴같잖게 개판을 치고 다니면서 서로의 존재 의의를 살려주는데 이게 그 적대적 공생이냐




군사 이야기) 푸아티에 전투 당시 흑태자 에드워드의 잉글랜드군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서전에 미리 빼둔 중기병 200기가 전장 우측 숲을 돌아 프랑스군 후방에 돌격을 가한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함


소규모라도 예비대가 이렇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