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뽕심해서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모스크바까지 횡단열차타고 군사 박물관 다가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블라디보스토크 에어비앤비할때 아주머니가 아무래도 아들같아보이셨는지 친절하게 여러 팁들 얘기해주시길래 내가 스킨해드 인종차별해서 맞을까 무섭다 하니깐 아주머니가 ??? 걔네 인종차별자 아닌데?? 해서 이아줌마도 슬라브종특인가 했음 근데 그뒤 하시는말이
스킨헤드들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그냥 그새끼들은 러시아인(백인)도 때린다 자기네막내(초등학생) 친구도 맞았다 그냥 피해라 이랬음 ㅋㅋ
나중에 군사박물관 정리해서 짤올림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외국인한테 그지랄하는 애들이 정상인일 리가 없긴함 ㅋㅋ
ㅇㅇ 처음엔 인종차별옹호하나싶었는데 얘기듣고 납득갔음
쿠빙카 말고 볼게 있나
그거랑 블라디보스토크 잠수함박물관이랑 쿠빙카랑 리무브 케밥 전리품으로 챙긴 1차대전 터키 무기들 ㅋㅋ
크림전쟁이랑 나폴레옹이랑 싸우고 얻은 전리품들 조온나 많더라
인간차별주의자였네 ㅋㅋ
그새끼들 영하 20도인데 건물 옥상(어케간지모름)에서 보드카 까더라
짤만봐도 추워보이네
영하 20도 체감온도 영하 40도였나
그냥 인간자체가 싫은새끼들ㅋㅋㅋㅋㅋ 난 다행히 블라디에서 페테르부르크 왕복할동안 한번도 못봣다
저도 옛날에 어머니모시고 블라디에서 시베리아 열차 1등석으로 타고 중간중간 도시들리는 방식으로 다녔었는데 진짜 좋았음.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표정은 나사운데 인사하면 다 받아주고 챙겨줄건 다 챙겨줌... 츤데레 느낌임;
맞아요 저도 그열차탈려할때 못찾으니깐 주변 아저씨들이 표정은 다 뚱한데 직접 다 찾아주시고 스파시바하니깐 쿨하게 돌아서서 따봉만 ㅋㅋㅋㅋ 열차탈때 승무원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초콜릿 드리니깐 너무 감동하시고
평등하게 싫어하는 새끼들ㅋㅋ
똑같은말하시네 아주며니랑 ㅋㅋ
실제 카렐린한테 주먹 시비걸고 폭행하다가 카렐린한테 혼난 게 스킨헤드 놈들인데 ㅋㅋㅋ 실제로 자기들 분명 사람을 쳤는데 통나무를 때린 느낌 밖에 안 든다고 당황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