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국은 천황이 항복을 선언했어도 7천만 일본인들이 여전히 총옥쇄를 하려 달려들 거라고 내다봤다던데
어째서 정작 천황이 항복을 선언하자마자
맥아더 막부 정권이라 불릴 정도로 일본인들이 미국 중심 체제에 제대로 적응한 거임?
지금까지도 일본은 미국이 GHQ때 주입한 체제를 기반으로 하잖아.
원래 미국은 천황이 항복을 선언했어도 7천만 일본인들이 여전히 총옥쇄를 하려 달려들 거라고 내다봤다던데
어째서 정작 천황이 항복을 선언하자마자
맥아더 막부 정권이라 불릴 정도로 일본인들이 미국 중심 체제에 제대로 적응한 거임?
지금까지도 일본은 미국이 GHQ때 주입한 체제를 기반으로 하잖아.
그거에 적응 못할 군국주의자들은 태평양 물고기 밥이 되거나 포로수용소에 있었늠 - dc App
오 우리도 북진할 때 적용해보자.
환상이 깨진 것도 컸지. 일본 군수뇌부가 절대방위라인 개박살나는 순간에도 자기네들이 이기고 있다 잘하고 있다 통제했지만, 실상은 본토 폭격 빈도 점차 늘어나고, 대도시들 작살나고, 자원도 말라가면서 곪아가는데. 당장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부터 괴리감 생기면서 군부에 대해 저항만 못했을 뿐이지 이새끼들 좆박았구나 인지들 했다고 하닌깐. 반면 북괴는.. 이젠 뭐라해할 지 모르겠다. 쟤넨 즈그들 좆박은 현실을 인지하고 있는 듯하면서도 그게 최선이라 믿는 수준에 도달한 가축새끼들이라.
북괴가 현실인식이 뭘진 깨봐야 안다, 너가 말한 것보다 더 최악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어.
@220.76고정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 알듯이. 빡센 문제에는 언제나 하드한 잣대를 들이대고 접근하는 수밖에 없어. 낙관적인 잣대를 하나라도 들이댔다간 그것에서 오는 오차에 우리 스스로가 실망하기 쉽거든. 기대라는 게 희생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큰 실망으로 오니 애초에 그 실망의 폭을 줄이며 처음부터 좆같은 일이라 생각하며 각오를 다지는 게 낫다는 거지.
@ㅇㅇ(125.241) 희생 -> 희망
@ㅇㅇ(125.241) 나도 그걸 이해해서 나도 낙관적인 잣대는 최대한 피하는 편임.
@ㅇㅇ(125.241) 당장 일제의 경우에도 '끝까지 옥쇄' 진짜 했을 경우를 미국이 대비했기에 성공한 거임.
@220.76고정 전근대시대에 적 수괴를 "효수"해서 세상이 바뀌었음을 퍼포먼스로 보인 게 괜한 게 아닌 것 같음
@ㅇㅇ(125.241) 환상을 깬다는 의미라면 대표 돼지는 효수, 참수해서 사진 전시하고 나머지 돼지일족 중 몇을 매일매일 매체에 노출시켜 "인간선언" 시키면 효과가 좋을 것 같음
주인님(천황)이 그만하자노하는데 따라야지 신토가 괜히 종교라는 말듣는 게 아닌 게 그런 면일걸 메이지유신때만 해도 이 정도로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데 군국주의화하면서 국민 전체를 그렇게 세뇌 제대로 한 결과지 뭐
진짜 이게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