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공군 조종사들도 저러한 교신 다 배움 - 심지어 미군 발간 Publication으로 본다.


문제는, 그게 실행 수준에서 늘 제대로 뭔가가 안 나오는 한국 공군 ( 어찌보면 한국군 전반 ) 의,


늘상 존재하는, 그 어버버 하는 우유부단 내지는 책임소재 속 전전긍긍 하는 비현실적 절차에 얽매인 군 모습의 연장선 같은,


그리고 바뀌지 않는 고질적 문제 중 하나라는 것.




1-1] 그러한 부분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한국 공군은 악기상에 따른 Divert나 Go Around 결심도 못하는,


아니 하면 죄인 취급하는 문화 속 눈치보기가 일반화 되어 있음. 이게 무슨 소리냐고?


착륙이라는 것이 본디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연 환경의 영향 등으로 인해 안전한 착륙이 어렵다면, 그걸 포기하고 재접근 또는


다른 곳으로 임시 전개하는 판단, 능력도 중요한 부분인데, 한국 공군은 그게 문화적으로 거세되어 있음. 왜?


지휘부가 그런 조종사는 무능한 놈으로 찍어버리니까... 본인들 다음 훈련 스케줄에 지장을 줬다고...


이러한 부분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기체 이상으로 비정상 상황, 특히 Eng 계열 이상 생겼을 때 미군과 한국군의 초기 대처.


미군은 Eng 계열 기체 이상 시 지체 없이 Fuel Tank Jettison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면,


한국 애들은 정말 추락한 기체조차 Jettison 하는 경우가 손에 꼽는다.




https://www.doctrine.af.mil/Portals/61/documents/AFDP_3-84/3-84-AFDP-LEGAL-SUPPORT.pdf


1-2] 그리고 이건 교전수칙 교육 등에서도 나오는 문제인데,


맨날 어중간하게 겁만 주는, 그러면서 이론서에 근간하지도 않은 주먹구구식 표현만 전달하면서 알아서 생각하라고, 지휘관, 교관들이 책임을 던짐.


무슨 소리냐면, 정전교전수칙을 교육해야 한다고 모아놓고선, 교육 담당이라는 교육 담당 편대장(지상 업무의 부서장 직위도 비행대대는 통상 편대장이란 직위를 붙임)이란 인간이


기껏 한다는 소리가, '적대의도', '적대행위'에 대한 정의에 의거, 실제 사례, 또는 예상 상황 등을 예로 들어 이를 어떻게 해석, 적용해야 할지를


단계, 체계, 절차적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정전교전수칙의 해당 항목 정의를 앵무새처럼 왱알 거리고선, 기껏 신참한테 한다는 소리가


"니가 먼저 쏴서 전쟁나면 넌 전쟁범죄자 되는거야. 근데 쏠 수 있겠냐?" 이 딴 소리 빈정거리며 뇌까린 다음 교육 다 했다고 지껄이는 것이 전부였음.


농담 아니고, 한 두 해 저꼬라지 본 게 아니다. 그 잘난 '공.군.사.관.학.교.' 엘리트라는 것들이... 교관이라고 거들먹거리면서...


진짜 가끔 정말 유용한 정보글 보다보면 여기 군붕이가 더 전문적이라 느껴지는 글을 보는 비참함이란...





2. 한국 공군 ( 나아가 한국 항공분야 조종사 전반 ) 은 기본적으로 교신이 교조적으로 얽매여 있을 뿐만 아니라, 교신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통상 부족함.


이건 교육의 문제가 한 몫 하기도 하는데, 특히 소위 7080으로 불리는 늙다리들이 영어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아주 일부 부분적 표현을 표준, 지정하여 교신용 영어로 활용.


그런데 여기서 왜 교조적 문제가 나오느냐? 이 영어 모르는 7080들이 영어에 능통한 새로운 세대의 조종사들을 영어로 교신도 못하는 무식한 쓰레기로 찍어누름.


ex1) Touch & Go 라는 이착륙 훈련의 중요, 주요 훈련 Pattern인 Closed Pattern이 있는데


(이것도 지칭 용어는 Circuit, Traffic Pattern, Overhead Break Pattern Landing 등 여러가지 있음)


여기서 재이륙 직후 다시 착륙 Pattern에 들어가는 단계가 있는데 이 단계를 Crosswind Leg 라 칭함.


이 단계를 진입할 때 교범에는 "Closed"로 Call 하도록 되어 있음. Closed Pattern 진입이니까. 그런데 이걸 클로즈라고 말하면 욕 쳐먹음.


'클로즈드'의 '드'를 빼먹었기 때문일까? No. '클로즈드'도 욕 쳐먹음. 그럼 정답은?


'크!로!스!'


... 병신 합체로봇만화 찍는 것도 아니고...


저래 놓고선 제대로 발음하는 애들 있으면, 교관이란 것들이 하는 소리가 "ㅅㅂ 니가 미국인이냐?", "니가 어디서 살고 있는지 대가리 안 굴러가냐?" 이런 것들.




ex2) Launcher -> 이거 뭘로 읽을 것 같음? 아니 머 읽는 건 그렇다 치고 한글 독음은? 통상 넷 상에서야 런처라고 많이 부를텐데... 공군에서 그러면 병신 취급하는 늙다리들이


한 때 한무더기였음. 그럼 머라 읽냐? 정답은 라.운.처. ...


문제는 이런 구더기 발음 같은 독음 강제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또 가능한 원어민 발음으로 정확히 발음하면 위에서 먹은 욕을 또 먹게 되어 있음.


교관 수준이 쓰레기니 제대로 후진 양성이 될리가 없음.




3.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일본의 ICAO Doc 4444, 9432 적용은 한국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엄격한 것으로 평함.


내가 아니라 교관 조종사들 사이에서 훨씬 더 이러한 이야기가 많이 나옴.


특히 공군 출신 조종사들이 ICAO Doc 4444, 9432 기반 교신과 절차에 취약함.


ICAO Doc 4444, 9432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항공교신 관련 매뉴얼임.


https://recursosdeaviacion.com/wp-content/uploads/2021/01/icao-doc-4444-air-traffic-management.pdf


괜히 대한항공이 911 사태 당시 격추 당할 뻔 한게 아님.


그리고 의외로 한국이 발음은 좋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영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일본 사람들이 의외로 영어 전문 용어 더 평소에 많이 사용함.






전반적으로


경험 기반 내용이라 모든 것에 다 링크는 없지만,


가능한 매뉴얼 참조할 수 있는 것들은 걸어둠.


반박 시 니말이 다 맞고 나는 원종이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