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싸우는 영상 보면 능선 하나 끼고 기관총이랑
소총으로 수천발 신나게 갈기고 박격포 여러발 쏟아붓고
포병,드론,미사일,폭격 막 정신 없음.
우러전쟁 CQB를 봐도 참호 진지 안에 수류탄 서너발씩 
까넣고 입구쪽 허공에다가 드르륵!!! 드르륵!!! 존나 갈김.

근데 경찰들이 겪는 무력상황은 대부분 초근접 상황임.
처음부터 민간인들에게 권총 뽑아들고 겨눠다가오는 경찰은
없고 가까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심문과정에서 갑자기 민간인이 
용의자로 변해서 발작해 무기를 뽑아들거나 공격해오는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임. 
사살이 목적이 아니라 체포가 목적이기 때문에 육탄전은
무조건 필연적임. 테이저를 쏴도 저항하는 상대에게 결국은 
수갑을 채워야하고 삼단봉을 들어도 결국은 칼 든 손목을 
후려쳐야한단 말이지.
오히려 중무장한 경찰특공대 SWAT팀들이 
제복경찰관들보다 교전거리가 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