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식적으로 남겨둔 재산이 "당시 권력자"들 치고 별로 없었던거 가지고 물욕이 없네 마네 하는데 애초에 돈 자체가 의미가 없는 놈이여서 그런거 아닌가. 그렇게 치면 김씨 일가도 공식적인 재산은 엄청 적거나 아예 없을걸? 그냥 국가예산 마음대로 써먹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스탈린 생활썰 보면 전혀 검소하지 않던데. 소련 전역에서 수백만명 굶어죽을때 자기는 부하들이랑 거의 매일 파티하면서 최고급 조지아산 와인이랑 캐비어 같이 비싼거 먹던 놈이던데 이게 과연 검소하다고 볼 수 있는건가.
검소했다는건 다분히 서방의 시각이고, 소련 인민들이 계획경제와 배급제 안에서 매우 통제된 삶을 살았던걸 생각하면 스탈린과 당 간부들은 충분히 호사스러웠다고 볼 수 있죠.
근데 군갤도 그렇고 몇몇 놈들이 스탈린은 다른 독재자들하고 다르게 유일하게 권력욕에만 미쳤고 물욕 같은 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던데. 그거보고 엥? 싶었지
그런 독재자는 현실에선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ㅇㅇ(222.233) 현실호이 하는 독재자 라는 평뿐이지 검소했다 평은 한두번 본듯
그렇지.
호사스럽게 살긴함. 근데 자기 스스로 과다 업무, 과로에 빠뜨려서 즐길 시간이 없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