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군은 내년도 예산에 공중급유기 구매비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막판 협상을 이어갔지만, OOO 첫 예산안에서 제외됐다. 정부가 발표한 20조1744억원 규모의 방위력 개선비에선 KF-21 개발·양산,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연구 등 굵직한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됐지만, 공중급유기 도입은 반영되지 않았다. 공군은 기존 계획을 축소해 2026~2027년 공중급유기 2대를 우선 계약하고 2029년 전력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이마저도 틀어지게 됐다. 공군 관계자는 “올해가 4년 전 견적가인 1조2000억원으로 입찰을 넣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내년 예산에서 빠지면서 공중급유기 2차 사업은 사실상 좌초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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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그너스 기종이 아니라 KC-46A 페가수스 사달라고 징징대서 짤렸다는 소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