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1947년쯤 기사인데

남방에서 오는 귀환선이 부산항/인천항에 닿자 인도네시아 여자 두어명이 내려서

사라진 조선의 남편들을 찾고 있다고 하면서 부둣가를 헤매더라는 내용임

해방 후 귀환선이 오갈때 저런 식으로 돌아오지 않는 자식 형제 남편 찾은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인도네시아 여자들이 어떻게 배를 탔을지 또 어떻게 살았을지 참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