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새턴 나무위키 보면
망한 원인 중의 하나가 c같이 "쉬운" 컴파일러 제공 안해서 어셈블리어로 개발을 해야 했는데
이거 때문에 초기 서드파티들 개발이 어려워서
타이틀 많이 못낸게 망한 원인이라고 함
c컴파일러 만들어 놓고보니 이미 시장 다 따인 뒤였다고
코딩, 드론 다 쉬워지는 추세로 왔음
군사분야?
f-35부터 입력에 대한 예상 동역학을 컴퓨터가 알아서 계산해서
역으로 비행 안정화 제어까지 자동으로 하는 기술이 들어간 수준 아니냐
아마 최신기술 총동원 하면 전투기도 g를 견디는게 문제지 dji 드론만큼 쉽게 조종하게 개발하는건 가능할걸?
무인기 스팸 시대 되면 비싼 개발비 들여서 그것조차 할 필요가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게 문제지
요컨데 사람과 컴퓨터간 인터페이스는 지난 30년만 하더라도 꾸준하면서도 빠르게 개선되어 왔다는 거임
t7을 살
폰노이만은 어셈블리조차 성능낭비라고 기계어 써야한다고 했는데
어셈블리어는 기걔어와 1:1로 대응하기 때문에 성능 차이는 없음. 폰 노이만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부터 의문스럽긴 하지만, 실제로 그런 말을 했더라도 그건 컴파일러 개발과 사용이 낭바라는 의미였을 것임 - dc App
ㅇㅇ 컴파일러 개발 사용이 ㅈㄴ 낭비라는 의미였음 에이다 러브레이스나 폰노이만은 기계어로 뇌내코딩하던 작자들이라
근데 폰 노이만이 컴퓨터를 개발할 당시의 컴퓨터는 명령어가 한정적이고, 애초에 배선 재배치를 통해 재프로그래밍 하던 물건이라 폰 노이만이 컴파일러를 디스했다는 것 부터가 의문이긴 함 당장 프로그램 내장형 컴퓨터가 처음 등장한 게 1949년이고, 노이만이 사망한 게 57년이라.. - dc App
@ㅇㅇ 니모닉으로 CALL 이딴 거 쓰지 말고 헥스코드로 CD 입력하란 말이었을 거임 노이만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임
@ㅇㅇ 그레이스 호퍼의 컴파일러가 52년이라고 젬민이가 얘기하기는 하네
@ㅇㅇ 물론 그 코드는 한참 뒤에 나왔지만
@ㅇㅇ 애초에 컴파일러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기에 프로그램을 작성하던 사람인 만큼, 기계어로 코딩할 능력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인데, 동시에 컴퓨터가 눈부시게 발전하던 시기를 살다 간 인물이기도 하단 말이지. 당장 스테디셀러로 60년대까지 팔린 IBM 700 시리즈가 처음 출시된 게 52년임. 그런데 그런 시대를 살았던 천재가 컴파일러의 가치를 꿰뚫어보지 못했을까? 하면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ㅇㅇ 국내에서야 '폰 노이만은 어셈블리어도 필요없이 코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이 천재성을 강조하는 일화로 소개되는데 실질적으로는 당대 프로그래머들은 모두 기계어로 코딩을 했을 것이고, 오히려 컴파일러의 잠재력을 못 알아보는 천재가 되는 꼴이라 그래서 이 일화의 진위 자체가 의심스러움. 실제로 말했다 하더라도 농담조 아니었을까?
@ㅇㅇ 폰노이만과 ENIAC(이게 배선 재배치를 하는, 요즘식의 FPGA 방식의 전자식 계산기) 개발팀이 힘을 합쳐 도출된게 stored-program 방식의 전자식 컴퓨터이지.. 별개로 1954년이 포트란이 나온 해.. 프로그래머였던 폰노이만 새 마누라도 기계어(펀치카드)로 코딩 했었겠지만, 저런 얘기는 내 생각에도 낭설일거 같아
@유동골뱅이
https://history.computer.org/pioneers/von-neumann.html
놀랍게도
레퍼런스가 있음.
One day a week, von Neumann "held court" at 590 Madison Avenue, New York. On one of these occasions in 1954 he was confronted with the Fortran concept; John Backus remembered von Neumann being unimpressed and that he asked, "Why would you want more than machine language?" - dc App
@ㅇㅇ Frank Beckman, who was also present, recalled that von Neumann dismissed the whole development as "but an application of the idea of Turing's 'short code."' Donald Gilles, one of von Neumann's students at Princeton, and later a faculty member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recalled that the graduate students were being "used" to hand-assemble programs into binary for their early machine.. - dc App
@유동골뱅이 근데 국내에 알려진 것과는 다름. 우선 ‘왜 기계어 이상의 것이 필요하지?’ 라는 디스는 포트란을 향힌 것이고, 튜링의 아아디어를 확장한 것에 불과 (=참신하지 않음) 하다는 디스임 - dc App
@ㅇㅇ 어셈블러에 대한 디스는, ‘값 싼’ 대학원생들의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값 비싼’ 머신 타임을 소비했다는 점에 대한 분노임 - dc App
@유동골뱅이 결론적으로, 그 당시에는 컴퓨터 시간이 사람 시간보다 훨씬 비쌌기 때문에 가졌던 의견이고, 어셈블러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단순히 경제적 효용성을 평가한 뒤 나온 비판이었다. - dc App
@ㅇㅇ 오호라~ 요약정리 고마워
@ㅇㅇ 와 님 왤케 유식함?? 디게 똑똑하네
방산이나 항공, ICS같이 사람 목숨이 달린 분야는 무작정 신기술도르 쫓아갈 수 없음. 코드 퀄리티 보장과 검증을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 무인기는 상대적으로 이런 제약이 덜해서 빠르게 추종할 수 있을 거임 - dc App
하긴 그치 사람 타는 것들은 문제 터지면 사람이 죽으니까 - dc App
각자 영역이 있는거지 - dc App
어셈블리로 게임 개발? 드라이버와 원숭이 스패너만 가지고 자동차 하나 조립하시오 이거잖아 ㄷㄷㄷㄷ
90년대 마리오 칩에 이식한 것만 봐도 개미쳤음
무기쪽은 고성능이 나오려면 결국 비싸지는건 동일할걸 드론도 고급화되는 과정에서 다시 미사일이 되고 있고(실제 지능형 순항미사일과 고급형 드론의 차이는 없음), 순항미사일도 드론이 고급화되다 나온 결과물
군사무기는 G를 제어하는거나 신뢰도, 안정성이 더 중요해서 격추율을 줄이려면 아무리 탄두 중량 줄이고 자동화 공정으로 비용을 줄여도 안두릴 바라쿠다(3억)가 한계 미국이니까 이런걸 평시에 10만발 찍어낼 생각을 하는거라고 봄
헬파이어가 대량생산할 때 발당 4만달러까지 떨어졌다는 썰은 봄
대충 알못이 ai 딸깍이 어쩌구 하는 댓글이 달릴 예저
근데 곧이긴해유 기업들이 리소스 절약한다고 개판쳐놓는거 아니면 - dc App
대충 컴공과를 갈구면 되는게 아닌가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