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58670?sid=104
독재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반대하는 진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사는 베네수엘라 기자인 멜라니오 에스코바르는 "나는 계속 인권을 침해하는 마약 독재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는 것이라면 뭐든지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군이 군함을 베네수엘라 연안에 파견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정권보다 마약 조직부터 공격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미군이 가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마두로 정권의 내부 균열을 불러와서 정권이 붕괴하고 마두로가 체포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스코바르는 "나는 미군 작전에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면서 "정권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개입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체포할 자들을 잡기 위해서도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베네수엘라 대선에 출마한 야권 후보인 에드먼도 곤살레스도 미군 병력 증강이 마두로의 지지 기반을 분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2003년 미군의 침공으로 몰락하기 직전의 모습과 현재 마두로가 유사점이 많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언론인 기예르모 파릿 파딜라는 마두로가 구호를 외치는 장교들에 둘러싸인 모습과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후세인의 영상을 엑스(X)에 나란히 올리며 이들의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고립주의를 천명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개입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2년 전 베네수엘라를 떠나 현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커피를 파는 잭슨 페르난데스는 "(미군의 공격을) 보고 싶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라며 "미국이 원한다면 할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정권 교체가 아닌 다른 걸 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베네수엘라 연안에 핵추진잠수함을 포함한 7척의 군함을 배치했거나 배치할 예정이다. 이 군함에는 2200명의 해병대를 포함해 총 4500명의 군인이 탑승하고 있다.
마약 카르텔 소탕을 핵심 정책으로 내건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에 대한 체포 현상금을 5000만 달러(약 700억 원)로 올리고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마약 밀매 조직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다.
타코가 치겠냐..
마약을 반대하는 에스코바르? 으ㅡㄱ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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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아이라 괴뢰정권이니 상관 없어 - dc App
어차피 괴뢰정부
마두로 자체가 이미 선거패배 못 받아들이고 본색드러낸 새끼인데뭐... - dc App
먼저 선을 넘은 건 마두로임
sns에 단순히 올리는거는 몰라도 구체적인 침공과 그에 따른 호응 봉기 등을 기획했거나 단체의 강령 등에 넣으면 외환죄 혐의 맞음
마두로 본인부터 불법적으로 집권하고 있는데
과이도 어디감?
런한지 꽤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