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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정하시고 산도 뛰어다니시던 우리 해병대 6974기 삼촌...
길 옆에 특전사 비트파고 숨어있던거 귀엽다고 만져보겠다고 자꾸 손 뻗을려해서 말릴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뒤에서 포인트맨이 덮쳐서 그대로 비트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 이후로 실종됐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동해에서 스쿠바 교육받는 특전맨들 사이에서 깃수가 부르는 모습 목격됐다더라...
너희들은 특전사들 함부로 만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