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2위 군사력이라는 러시아군의 실체가 핵무기 빼고는 썩어버린 시체, 끊어진 고무줄이었음이 밝혀지고,
조상 격인 옛 소련군보다 훨씬 더 형편 없음이 밝혀짐.
2: 러시아가 이웃한 비나토국 전쟁 도발하는 모습에 발트해 인근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과 핀란드가
중립국 노선을 포기하고 나토에 가입하면서 발트해 연안국들이 싸그리 나토 회원국들로 채워져
발트해 연안에 있는 러시아령 월경지 영토인 칼리닌그라드가 나토 국가들의 영공,영해,영토에
봉쇄,고립되어 최악의 경우 저기 지역 주민들이 '이제 우리 러시아 안 한다, 분리독립해서 나라 따로 세우자'
하고 분리독립 여론이 일어나거나 독립 선언해버릴 가능성이 커짐
3: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기 전에 러군 파병해가며 아사드 정권의 유지를 도왔던 시리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에 집중하면서 러시아군의 감시망이 극도로 약해져 시리아 반군들이
기회를 노리고 2024년 11월 겨울 대공세를 단행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아사드 정권을
전복시키고 정권 장악.
기억나는 거는 저 3가지 정도.
대신 동쪽에서 북한이라는 든든한 동맹을 얻었지
칼리닌그라드,시리아 잃고 북한 다시 소련 중기때처럼 동맹을 얻나
가장 큰 타격은 중국에게 호구잡히고 초강대국의 이미지가 날아간게 큰듯 - dc App
중국 자원셔틀로 전락하다 못해 자기네 무기들까지 사가며 가장 친했던 인도나 카자흐스탄한테까지 침략국가라고 비아낭당함.
@월드콘(1.220) 그 인도 트럼프 패싱하고 러시아 석유수입 재개 했드라
2번은... 거기 경제 쪼그라들어서 사실상 군인 + 군무원으로 굴러가는 지역이 되린지 오래고.. 설사 그들이 쿠데타한다그래도 특수군사작전이면끝남
과거에 파키스탄도 월경지였던 방글라데시 지역을 잃었는데 러시아라고 저 지역 계속 유지할 수 있겠냐
@월드콘(1.220) 그땐 파키스탄이 핵 없었어
@220.76고정 우크라이나에서도 핵 못 쏘는데 여기보다 영토 더 좁은 칼리닌그라드까지 영토 유지하겠다고 핵투하 쏘면 중유럽 방사능 피해 심해질텐데
애초에 장기화 생각안하고 들어간거니 예상치 못한 우크라의 저항으로 장기전 되어서 그런거지뭐 지금 러시아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해야되는 상황임
그럼 위 3가지 악재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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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양권에서도 러시아를 위협으로 안 본다던데..
그래도 그때와 비교하면 러시아 서양권 대중매체에서의 대접이 많이 달라졌음.
칼리닌그라드는 너무망상인데
사실 저것들은 좀 사소한 문제고 그냥 핵없으면 조약이고 뭐고 다 좆까고 침공당한다는 선례를 만들어 버려서 너도나도 핵개발하려고 드는게 젤 악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