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문제의 경우 이라크도 안 건드리고 경제 제재만 유지하는 선에서 그쳤고,
미국 경제도 워낙 좋았던지라 나중에 이후에 부시가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서
후세인 정권을 축출시키면서 전쟁이 수렁에 빠지고 미국 경제가 불안정해지면서
2000년대 당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클린턴 시절이 그립다며
클린턴 재조명하자는 붐이 일기도 했고, 나중에 2000년과 2004년 미 대선에서 앨고어와 존캐리의 연이은 패배 이후에
8년간 야당 상태에 머물러있었던 민주당이 오바마로 하여금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하는데
안정적이었던 클린턴 시절에 대한 향수론도 한 몪했지.
클린턴은 IMF 하나만으로도 씹새임.
근데 미국인들은 클린턴이냐 아들 부시 둘 중 어디가 낫냐고 하면 당근 닥전 택함.
우리에겐 IMF씹새인데 미국인에게 아들부시는 서브프라임모기지라 ㅋㅋ 그것도 연원을 따지고 보면 미국민주당의 전통적 주택정책이 한몫했지만
911은 전혀 언급을 안하는구만
9.11은 차치하더라도 미국 경제,사회 망가뜨린 건 아들 부시 책임이 크다.
그거야 클린턴때 금융규제 다풀어서 미래 땡겨온걸 부시 때 서브프라임 터져서 갚은거니까 - dc App
근데 욕은 아들 부시가 더 많이 먹지.
@월드콘(1.220) 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여긴 한국이고 한국은 imf를 잊지 않음 - dc App
정부의 CDO규제 완화를 주범으로 볼려면 사실 레이건부터 그 책임을 뒤집어 써야 돼서..그래서 서브프라임사태는 미국의 양당 모두 이건 니 책임이다라고 하질못함..ㅋ
그새끼 짱깨 wto가입시킨거 때문에 좋게 않봄
근데 후임인 부시는 클린턴보다 더 막장이어서 욕은 부시가 더 많이 먹고 있지.
@월드콘(1.220) 부시는 샌드니거 새끼들 조져버리는거 보고 반했다.
@ㅇㅇ(61.84) 난 별로.
짱깨 WTO는 정말
좀 다른게..당시 중국 wto가입에 가장 애를 쓴건 공화당쪽이었고 민주당은 클린턴은 찬성 앨고어는 극렬반대로 나뉘어있는 상태였음.. 앨고어는 자신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 중국과의 협정을 전부 뒤엎어버릴거라고 공언함..그래서 중국의 wto가입은 클린턴이 주도한게 아니라 클린턴과 공화당의 정치적 거래라고 보는 편임.
@muralist 조언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클린턴을 비판하는 가장 큰 건 서브프라임이나 중국같은게 아니라 NAFTA를 성급하게 맺어서 미국의 러스트벨트를 말아먹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