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후사르나 울란 빼고 퀴레시어 같은 기병들은 세이버 들고 다니던데
보병이랑 근접으로 붙을 일이 많아서 그런가?
근데 나폴레옹 시대면 전열보병의 머스킷 일제사가 워낙 위협적이니 그냥 고정 전투 하기보다 기동력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치고빠지기 해야 할 텐데 그럴때는 창이 더 유리하지 않음?
아니면 패주하는 보병대를 뒤쫓아야 해서 검을 들려준 건가?
오히려 창기병은 검기병 카운터로 쓰인 게 아이러니하네
폴란드 후사르나 울란 빼고 퀴레시어 같은 기병들은 세이버 들고 다니던데
보병이랑 근접으로 붙을 일이 많아서 그런가?
근데 나폴레옹 시대면 전열보병의 머스킷 일제사가 워낙 위협적이니 그냥 고정 전투 하기보다 기동력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치고빠지기 해야 할 텐데 그럴때는 창이 더 유리하지 않음?
아니면 패주하는 보병대를 뒤쫓아야 해서 검을 들려준 건가?
오히려 창기병은 검기병 카운터로 쓰인 게 아이러니하네
중기병은 치고빠지기용이 아니고 대기병전 주로 수행하는데 지속력이 있어야되니까
얘네 긴 직검을 창처럼 앞으로 들고 찌르기 위주 돌격도 즐겨했는데 melee에선 지나치게 긴 직검도 거추장스럽지만 창은 거의 무쓸모라 창기병 대대들도 1열만 창 들려줄 지경
대기병전에는 검보다 창이 압도적으로 우세 아님?
ㅇㅎ
창기병이 이때 막 폴란드서부터 부활한 따끈따끈 경기병 병종이라 서로 다른소리하는 참전자 증언들 널렸지만 난전가면 무쓸모란 얘긴 많은데 중기병은 말이랑 사람 다 헤비급인게 난전 지속력 염두한거라 A Prussian account of a mêlée in 1741: ‘the lance was no help to us in the press, in fact it acted to our disadvantage. Our uhlans found that they were skewering one another with these long weapons, stabbing the next man’s horse, or sticking them in the ground in the general confusion
님 말대로 흐트러진 적 기병 상대로 치고빠지는 요격용으로 경창기병도 잘 틈새시장 활약하긴 했는데 창기병 활약 주로 부각된건 (1) 흐트러진 적 대열 요격이랑 (2) 추격, 특히 대보병 이거라 경기병 영역인걸 볼수있음
@Minaret 오 상세한 정보 고마움... 적 대열 요격이랑 추격이 창기병 영역인건 처음 알았네 그동안 오해했구나
로열 스코츠 그레이가 워털루에서 폴스카 창기병한테 털린게 이시대 랜서 이미지에 커서 대기병전이 부각되는디 이건 이미 데를롱 보병군단 패주시키고 전열 흐트러진채로 기진맥진해하는 순간 캐치해서 쌩쌩한 애들이 들이박아버린거라 창vs칼 상성만으로 보긴 어려운지라... 창기병 기록들 보면 잘 정렬돼서 대기하는 적 기병 상대론 대체로 돌격 안했던듯
총 들고 다님
드-라-군
당시 중기병은 흉갑 입고 돌파와 난전이 핵심 돌파 및 붕괴에만 초점을 주면 기창돌격이 진행됐겠지만 난전을 위해서 팔라쉬같은 브로드소드 들고 돌격 후 휘두르고 찍는 것이 기본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