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비슷한 면도 있네. 전자는 시아파 정권이 내전도 불사하고 진압하면서 다수 수니파가 정부군 무기고 털고 군 경험자 위주로 민병대 만들기 시작하면서 내전 난거고 후자는 야누코비치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 동부에서 반란+외침 나는데 정부가 진압할 역량이 없어서 국민들이 무장한거니까 차이가 있긴 한데 지역 기반 민병대가 우후죽순 생기는 과정은 공통분모도 있어보임. 차이점이라면 시리아는 반군끼리도 유혈사태 빚을 정도로 구심점이라는게 아예 없었고 우크라이나는 그래도 민병대가 번 시간 동안 재편성할 정부는 있었다는 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