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MEuropeNews/status/1963251951879045611


https://greekcitytimes.com/2025/09/02/first-upgraded-p-3-orion-takes-flight-after-decade-of-delays/

First Upgraded P-3 Orion Takes Flight After Decade of DelaysAfter more than a decade of delays, the Hellenic Navy's first upgraded P-3 Orion aircraft completed its maiden flight, marking a major milestone in Greece's maritime patrol capabilities.greekcitytimes.com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19/05/hellenic-navy-delivery-of-the-first-interim-solution-upgraded-p-3b-mpa/



Hellenic Navy: Delivery of the first interim solution upgraded P-3B MPA - Naval NewsThe Hellenic Navy has officially received the first interim solution upgraded Lockheed Martin P-3B Orion aircraft. The official ceremony took place at the Hellenic Aerospace Industry, near Athens.www.navalnews.com

https://www.navalanalyses.com/2018/05/greek-maritime-patrol-aircraft-past.html





그리스 해군은 4대의 P-3A, 6대의 P-3B를 1995~1997년 사이에 도입했음. A형은 지상훈련 및 예비부품 용으로 쓰였고 B형 6대가 실질적인 그리스 해군 초계기 전력이었음.(이전에는 그루먼사의 HU-16B Alb atross.) 그리스가 초계 돌려야할 영해나 EEZ가 만만치 않는데 이거밖에 도입못하고 업그레이드 제안이나 새로 구매하겠다는 계획도 폐기된 것을 생각한다면 분명 경제위기나 우선순위에서 확실하게 밀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그러다 2009년까지 최대비행시간에 도달하여 모든 기체가 비행을 중단하고 육상대기. C-130, C-27J 등에 장비달고 간이 초계로 버텼다.





그리스의 정신나간 EEZ 선언은 제처두고 영해만 따져도 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뭐 어쨋건년 2014년 들어서 더이상 못 버티겠다고 봤는지 기존의 P-3B의 대대적인 수명연장, 성능개량 계획을 시작했다. 


현대화 프로그램 구성


-모든 구조적 및 기계적 부품의 완전한 수리 및 복원을 포함한 단계적 창정비(PDM)와 동시에, 각 항공기의 수명을 15,000시간 더 연장하고 25년간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적 중간

 수명 연장(MLU)을 수행. 주익 및 꼬리 날개 부분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포함.



(Rockwell Collins의 Flight2통합항전)

-새로운 항법 및 통신 장비 설치: 새로운 비행 전자 장비와 조종실 디지털 시스템(글래스 콕핏)을 포함.

-새로운 임무 시스템 설치.

-항공기 및 시스템에 대한 후속 지원(FOS).


2016년 실질적인 MLU가 그리스 HAI시설에서 시작되었고 모든 항공기가 2023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정은 언제나 뒤로 밀리는법.


60년대에 설계된 사양을 현대화시키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신형항전과 임무시스템을 통합하는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것. 갖은 소프트웨어 충돌, 기계적고장 등에 시달렸다. 그러다 2024년 록마와 공동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안정에 도움이 되고 나서야 1호기가 올해 9월3일에 첫비행을 마쳤다. 


나머지 기체들은 각각 약 65%, 40%, 0%의 처참한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일단 1호기를 25년말까지 그리스 해군에 인도하는고 나머지 기체들을 2030년 이전에 MLU를 마치는 것 목표이다. 


그렇다면 숙적 케밥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


앞서 올린 서로가 주장하는 애미뒤진 영해/EEZ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상에서 상호간 견제가 심한편이다. 케밥은 70년대에 미군에서 S-2 트래커를 39대 구매하여 사용했고 90년대 노후화로 인해 서서히 비행을 중단해왔다. 이후 그리스가 P-3를 인도받은 시기와 비슷하게 98년도에 해상초계기 구매사업(Meltem-I)을 벌였다.



스페인 CASA에서 해군용 6대 해경용 3대의 CN-235를 인도받고 여기에 해상초계 능력을 확보하는 Meltem-II 사업을 프랑스 탈레스사를 주계약자로 터키내의 TAI, 하벨산, 아셀산등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2002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해군 기체가 먼저 이후 해경기체가 능력을 갖추는 것을 끝으로 2013년 모두 완료되었다. 






터키는 그리스와 다르게 1차 해상초계기 사업(Meltem-I)을 벌이는 동시에 2001년부터 더 대형의 해상초계기를 도입하는 사업(Meltem-III)을 벌였다. 2005년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르마키와 10대의 ATR-72-600 해상초계기로 개조하여 도입하는 사업이었다. 다만 이후 10대에서 6대로 축소되었다. 2013년 첫 기체가 인도되었고 좀 지연이 있어 2023년에서야 모든 기체를 도입하여 완편하였다.


이는 야부리만 졸라터는 그리스보다 더 적극적이고 실질적 움직임이라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이쪽은 무인기 분야의 선도자라 그리스보다 미래가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