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운동화 신고 올라간데다 중간에 물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이사진 찍을 때 완전 파김치 되어 있었음
심지어 내려올 땐 바위에 하켄 박아 놓은 거 딛고 로프 잡고 내려와야 하는 구간이 있었는데 중간에 하나가 빠져 있어서 5분 동안 실존적 위기를 체험할 수 있었음
중턱쯤 오니까 웬 약수터 하나가 있었는데 여기 물이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물 중에 제일 맛있었음.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남
멋모르고 운동화 신고 올라간데다 중간에 물도 다 떨어지는 바람에 이사진 찍을 때 완전 파김치 되어 있었음
심지어 내려올 땐 바위에 하켄 박아 놓은 거 딛고 로프 잡고 내려와야 하는 구간이 있었는데 중간에 하나가 빠져 있어서 5분 동안 실존적 위기를 체험할 수 있었음
중턱쯤 오니까 웬 약수터 하나가 있었는데 여기 물이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물 중에 제일 맛있었음.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남
날씨 좋을때 갔구만 평소엔 저 멀리까지 안보이던데
녹음이 푸르른게 경치가 참 좋네, 저럴때 마시는 물이 진짜 생명수지
목말라 뒤지는줄 알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