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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EC라는 곳의 2021년 자료임.
우러전으로 지금은 좀 달라졌을 수도 있음.
최근 자료는 못찾겠음;;
혹시나 최근 우라늄 농축시장 자료가 있고 이 자료와 최근 자료가 전혀 다르다면 바로 글 내용 수정 후 재업하겠음.


수정) 실제로 오래된 자료라서 이 글 내용은 틀렸음ㅇㅇ
대충 본문 요약된걸 보면
전세계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다 따져봤을때,

이미 전세계의 원자로들에서 필요한 양보다
원자로 연료를 제작하는 우라늄 농축능력이 더 많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런 상황은 단기간 내에 변하지 않을거라고 함.

그래서 한국, 사우디, 터키같은
핵무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에 굳이 우라늄 농축을 허가할 필요가 없다는 뉘앙스로 이 자료에선 말하고 있음.


거기에 더해서

이 자료에 따르면, 대규모 농축/재처리 시설은 IAEA의 보호조치를 한다 하더라도 효과적이지 않다고 함.

대규모 민간 농축 능력을 갖추게 되면,
우라늄과 원심분리기를 매우 신속하게 무기 원료 생산에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임.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농축 및 재처리 시설을 국제 사찰관으로부터 숨기고 핵무기를 제조한 후, 하나 이상의 무기를 손에 넣기 전까지는 적발되지 않을 수 있음.

둘째, 핵무기 제조가 불가능한 저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농축 시설이라고 신고된 시설조차도 무기급 우라늄 생산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핵무기가 개발되기 전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음.

마지막으로, 신고된 농축 및 재처리 시설의 생산량 측정은 여전히 매우 부정확하여,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는 사람이 사찰관에게 알리지 않고도 하나 이상의 핵무기를 제조할 만큼의 핵무기를 점진적으로 전용할 수 있음.

이러한 모든 이유로,
핵무기가 없는 국가에서는 농축 및 재처리 활동이
시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결론

이미 농축 우라늄의 생산 능력은 전세계의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는데다가
이런 과잉 생산능력은 당분간 계속될 것임.

이 마당에 굳이 우리가 농축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합리적인 답을 미국에 줄 수 없다면,

그리고 우리가 핵무장하지 않겠다는걸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줄 수 없다면
우라늄 농축 허가를 얻어낼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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