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고 대충 나오는 말이
독일군은 부대전멸시 그 전멸한 부대를 재건해 배치함
그래서 작년에 전멸한 부대가 올해 다시 등장한 기록이 있고
소련군은 전멸한 부대 건너뛰고 새로 부대를 편성함
그래서 단대호 숫자는 어마무시한데 병사수는 의외로 적고
이게 두 방식간 뭔 장단점이 있어서 이리한거임?
검색하고 대충 나오는 말이
독일군은 부대전멸시 그 전멸한 부대를 재건해 배치함
그래서 작년에 전멸한 부대가 올해 다시 등장한 기록이 있고
소련군은 전멸한 부대 건너뛰고 새로 부대를 편성함
그래서 단대호 숫자는 어마무시한데 병사수는 의외로 적고
이게 두 방식간 뭔 장단점이 있어서 이리한거임?
붉은군대 창설 당시의 러시아내전의 경험이 워낙 광할한 공간에서 수시로 병력을 새로 뽑아 전선을 지속적으로 틀어막았던 경험이 작용해서 소련군의 편제상 특징은 병력집결지를 중심으로 여러 사단과 예비사단을 지정해 놓고 해당지역에 작전이 시작되는 동시에 준비된 사단은 파견하고 예비사단을 지속적으로 충원하는 식에 적합한 사단편제 계획을 짜는 식으로 돌아가게 됨.
반면 독일군은 유럽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통 정규사단들은 지역 연고주의를 기반으로 짜여있음 (1사단은 바바리아 지역연고 사단이라는 식) 그래서 그런 지역연고를 무시하고 전통적인 사단을 해체하고 타지역 연고를 가진 신설사단으로 바꿔치는 식을 꺼리는 경향이 있음..뭐 대전말기가 되면 사정이 급해서 지역연고고 뭐고 알게뭐냐는 식이 되긴 하지만..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은근 깊은 뜻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