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북한전문기자 주성하에 따르면 북한이 (징그럽게) 한국과 친한 척 하는 경우는 딱 두 가지 밖에 없다고 함. 첫째는 달러 상납,  둘째는 미국과의 교섭을 위한 발사대.

예전에야 모르지만 지금은 러시아라는 든든한 자원 뒷배가 있고
그전에 가상화폐 해킹으로도 통치자금 마련이 가능하니 예전처럼 쓸데없이 만날 이유가 없음. 미국과의 교섭은 당장에 급하지도 않고 설령한다면 맨날 김정은 만나고 싶어하는 트럼프와 핵무기 인정을 전제로 직접 담판지으면 되니 2018년처럼 한국의 중개같은 걸 필요로 하지도 않음

여기다 김정은이  한국에 대한 모종의 열등감(?)같은 게 있어서 한국과의 교류에 매우 적대적인 걸 감안하면 앞으로도 남북관계 회복은 사실상 요원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