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년, 개봉 태수 두충(杜充) 휘하의 송나라 군대가 진군하는 금군을 막기 위해 황하의 남쪽 제방을 무너뜨렸었는데 그 결과 역사시대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황하가 산둥 반도 남쪽으로 완전히 이동하여 회하, 장강과 연결되어 황해로 흘러들었다. 1194년에 화하의 기존 하구가 완전히 막히면서 황하, 회하, 장강의 하류는 완전히 합쳐졌다. 이로 인한 퇴적으로 오늘날 회하, 장강 인근 해안선은 동쪽으로 이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