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병기로 전쟁하던 시절에는 말그대로 칼밥 먹은 순서대로 싸움을
잘하는거라
평생 싸움질만 하는데 장비도 좋은 기사같은 인간들은 적진에 말타고 뛰어들어 수십명씩 도륙내고 다니는게 가능했음
그래서 옛날에도 어지간하면 숫적싸움으로 이길 수 있긴 했다만 정예도 높은 소수병력이 어중이 떠중이 농민병들 머릿수만 채운거 참살하며 다니는 경우도 정말 많았음
참살하다보면 모랄빵 나기 시작하고 그러면 숫자만 믿고 덤비던 농민병들에게 공포가 전염되고 전열이 패닉에 빠지기 시작하거든
근데 화기가 나오고 자동화되면서 이 간극이 말도안되게 좁아짐
특수부대원들이 과거의 기사가 가지던 최정예 이미지를 전부는 아니고 일부분 흡수한 면이 있는데…
이사람들도 잘싸우긴 하는데 과거 기사처럼 적진에 뛰어들어 적군을 도륙내며 다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상황까지 번진거임
설상가상으로 차단선 구성되면 쫒겨다니는 신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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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헬기, 전투기가 동원된 국가급 무력으로 가면 말이 달라짐 미국 민병대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것도 전쟁무기 못이겨서 그런거임
그건 병력의 질적 차이가 아니잖슴;; - dc App
아
냉전때 최고로 좁혀졌다가 지금은 사알짝 벌어진듯 당연히 냉병기때에 비하면 아주 좁지만 - dc App
기사는 특수부대원보단 공군 파일럿 아님? 1차대전때는 서로간에 대놓고 기사 주스트배틀마냥 인식했고, 실제로 항공클럽 다니던 귀족청년들 많이 파일럿으로 임대했고 지금도 보병 중대~대대 정도는 전투기 탄 1명이 딸깍 딸깍 딸깍 하면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고
특수부대가 아주 조금 흡수했을 뿐 전투기 조종사가 대부분 흡수한게 맞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