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모병제인데 숙련도나 훈련도가 그닥 높은거같진 않아서 또...
그래서 막상 중원 전체가 침공받는 상황에선 병력들 전투력이 그리 높은것도 아닌데 막상 모병제다보니 생각보다 병력이 엄청 나오지도 않음. 급하게 동원한 농민군들 전투력이야 파멸적이고
장부상으로야 100만 어쩌고 하는데 회전에서 야전병력 수만명 소모되고 나면 이미 지역 수비병들 제외하면 야전에서 굴릴수 있는 가용병력이 생각보다 별로 안 남음.
머 조선도 말만 병농일치 양인개병이지 실질적으로 모병제였던점에선 비슷하지만
보통 그거말고 다른 대안이 없어서 하는거라
그 대륙에서 징병제 굴리는게 어렵다 쳐도 병력들 숙련도/훈련도쪽은 좀 불충분해보이긴 함
난세도 아닌데 병사 훈련시키면 역적모의당함
@ㅇㅇ 아 맞네 그리고 조선도 그랬지...
@웰치스빈 진짜 역모한 군대도 있거든...
근데 이건 왕조마다 천차만별로 달라서 님이 말하는건 송나라에 가깝고 명나라는 위소제도라 해서 세습되는 직업군이 따로 있었고 전투력도 괜찮았음 물론 봉급을 제대로 못주는 시기부턴 개판나지만
근대 전 국가에서 모병제 군인들에게 줄게 거의 땅뿐이라 그럼 줄 땅이 점점 줄어들수록 개판나는거지
(통제)능력 있는 왕이 있어야 능력있는 군대가 만들어지는거. 안 그러면 반란크리 나오거든 ㅋㅋㅋㅋ
왕마다 상황이 천차만별인건 역사적으로 증명 됐자나. 어떤 왕은 정복왕이요 어떤 왕은 반란만 일어나던 왕. 군에 신경못쓰고 수도조차 통제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스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