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흰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품인 캐슬넛/개머리용 지지바 잠금쇠
K13은 AR15처럼 버퍼 튜브, 버퍼, 버퍼 스프링이 작동에 필수적인 구조인데 위에서 말한 캐슬넛이 버퍼 튜브를 고정해주기 때문에 느슨해지거나 풀리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부품임
그래서 AR15 계열에선 캐슬넛을 토크 렌치로 조이는 것 뿐만 아니라 스테이킹(Staking)이라는 고정 작업을 따로 또 해줌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캐슬넛의 총몸 방향으로 난 홈에 엔드 플레이트(흰색 화살표)를 물리적으로 밀어넣어 고정하는 방식
이해를 돕기위한 스테이킹 작업 움짤과 전, 후 사진
미군 교범에도 나와있는 스테이킹
그런데 K13 캐슬넛에는 스테이킹을 위한 홈이 아예 없음(19년에 공개된 SNT제 AR15인 STR-R19, R19A1의 캐슬넛도 동일)
정밀하게 부품들을 제조해서 스테이킹이 필요없게 하는 회사도 있긴 하지만 드문 편이라 예전부터 불안하다 생각했음
마지막으로 제조사가 SNT로 같은 K1AC1 개머리 어댑터에도 K13 캐슬넛이 사용됨
며칠 전에 K1AC1 개머리판 풀림방지제를 발라도 잘 빠진다는 말 봤는데 이거 때문이었나 - dc App
보급 어댑터 설치 방법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AR15 기준으로 말하면 캐슬넛 토크 값도 중요하고 설치 시에 토크 렌치 쓰는 법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몰루
AR 저작권도 풀린지 오랜데 왜 굳이 독자규격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사고가 안터지면 모를까 전투조끼도 그냥 미군 FLC 베끼면 되는데 이상하게 베껴서 불편한것과 같은 결일까
저작권 풀린 거랑 별개로 M16A1 대량으로 다룬 게 끝이라 현대적인 AR15 뽑는다 하면 제대로 만들줄 아는 회사 도움 받는 게 나음 내가 글에 쓴 캐슬넛같은 세세한 부분도 그렇고
아 한번에좀 잘 만들어보라고 ㅋㅋ
대량으로 다룬 마지막 AR15 계열이 M16A1이고 새로 개발된 플랫폼인데 한 번에 되면 그게 더 신기할듯
디테일 생략은 한국 제조업의 전통이지
k2 생각하면 원래 덜렁거리는게 정상임 하겠지
그건 연식문제로 아는데
이미 신뢰를 잃었는데 고쳐서 나온다고 될래나? - dc App
베끼기도 못하고 그렇다고 지들꺼 디테일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 dc App
dsar-15도 똑같음?
내 갤러리에 있는 캐슬넛 부근 잘 보이는 사진들은 스테이킹 해놨음 두 군데에다 했는진 모르겠고
@0845 그나마 다행이네
와 이런 디테일도 있구나
이런거보면 k13은 실패한 사업같네 ㅠㅠ - dc App
이미 총 터진 시점부터 걍 안 믿기로 했음 맨날 처음 하면 실수할수도 있지 하는데 뭔짓을 하면 AR15를 터뜨려먹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