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채널의 탈북자 토크쇼를 보고 있었음

한 출연진이 북한의 경제상황을 얘기하며 "우리 가족 엄청 굶었다"고 하더니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는 "남한산 플라스틱 대야가 술 담그는 데 좋아서 다들 쓰고 있었다"고 하는 거임..

그걸 본 뒤로는 탈북자들의 북한 생활상은 그냥 작가의 대본이라고만 생각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