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6고정
병자호란 당시 청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라는 내용을 봤어서 적어본 말이었음. 근데 청 자체도 다급해서 조선 공격하는 거면 런 성공하고 청야전술까지 다 하고 지연전 들어가서 누가누가 먼저 굶어죽나 대결해도 정작 조선은 남는게 없었겠네
avigs(avigs)2025-09-07 19:03
답글
220.76고정(verbal4516)2025-09-07 19:04
답글
청도 45000병력 총동원 한거라 인조 런쳤으면 장기전 갔을 수도 있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명나라가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서 지긴 했을거임. 그래도 삼전도 보단 훨씬 나았겟지
익명(123.215)2025-09-07 19:06
답글
@220.76고정
조선의 전략적 목표가 침입자의 격퇴+왕조의 생존이라고 생각하면, 잘해야 공멸하는 건 진짜로 이길 방법이 없는 거긴 하네
avigs(avigs)2025-09-07 19:06
답글
@avigs
그렇지.
220.76고정(verbal4516)2025-09-07 19:07
아무튼 전라도 근황병있는곳까지 갔으면 이겼음 ㅅㄱ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8:59
조선 전략이 왕이 강화도로 런치는것 원툴인게 문제임. 그리고 장수 인재풀도 좆망했었고… 침략사실이 오보일까봐 쫄아서 늦게 알린거고 크고..
익명(123.215)2025-09-07 19:01
북방정예가 소멸했던게 크지... 솔직히 있었으면 런조 시즌2 각이었음.
딩거(empire7889)2025-09-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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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봄.
220.76고정(verbal4516)2025-09-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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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10몇년 차이라 흩어졌을수도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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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북방정예도 이괄의 난으로 없어진게 병자호란 12년 전임. 그 사이에 재건 못하진 않았을듯
익명(123.215)2025-09-07 19:04
답글
@ㅇㅇ(123.215)
재건 못했음
딩거(empire7889)2025-09-07 19:05
답글
@ㅇㅇ(123.215)
내말은 있던것도 없어질 세월이란뜻임~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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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못해도 함경도를 비롯한 지방군이 오기도 전에 한양 따이고 남한산성 항복한게 패전 원인임. 침략사실 빨리 파악하고 제때 보고해서 평안도 황해도에서 지연전 펼쳤으면 모루겟지만 그거 못했으니까.. 북방 정예군 멀쩡해도 기동전 대응 못한 상태여서 이기긴 힘듦
익명(123.215)2025-09-07 19:09
답글
@김하
뭔 말인지 모르겠음.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뭐 이런 말인가?
딩거(empire7889)2025-09-07 19:12
답글
@딩거
유지 못해서 자연스레 없어졌을수도있었다는말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12
답글
@ㅇㅇ(123.215)
당시 북방은 사실상 도성위주의 방어라 방어선의 역할도 못했음. 정예군이 멀쩡했다면 정보파악은 확실하게 전달되었을 거임.
딩거(empire7889)2025-09-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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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거
최소한 뭘 다해봐도 졌잘싸임
220.76고정(verbal4516)2025-09-07 19:15
답글
@김하
여력이 없었다는 말은 알겠는데 이괄의 난 이전에는 유지하고 있었음. 이괄의 난에서 소멸한게 문제였다는 거.
딩거(empire7889)2025-09-07 19:15
답글
@220.76고정
이겼을 거라고 말하는 건 아님.. 저기 전라도까지 도망은 쳤겠지 하는 거 ㅋㅋㅋ
딩거(empire7889)2025-09-07 19:16
답글
@딩거
조선군이란 조직을 단두대로 끌고간거긴함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17
답글
@220.76고정
웨 내 답글엔 답변 안해줌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17
답글
@김하
이게 맞다.
220.76고정(verbal4516)2025-09-07 19:18
답글
@220.76고정
아뉘 전라도 근황병 어쩌고 댓글 말한거에유 ㅎㅎ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19
답글
애초에 청군이 평안도, 황해도 지날때 한양을 목표로만 돌파해서 하루에 70km 넘게 진격했음. 북방의 군사 시설들도 다 우회해서 지나가서 평안도, 황해도는 진격 루트임에도 피해가 거의 없었음. 청군 침략을 빠르기 파악하고 미리 방어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막기 힘듦. 청군의 비정상적인 진격속도+조선의 지연된 정보 파악 요 두개 때문에 뭘해도 이기긴 힘듦
익명(123.215)2025-09-07 19:20
답글
@ㅇㅇ(123.215)
반대로말하면 자칫하다간 청군이 물에들어간 각설탕 엔딩 당했을수도있었다는거임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21
답글
@ㅇㅇ(123.215)
조선군이 멀쩡했었다면 ㅎ - dc App
김하(sunwop271)2025-09-07 19:21
답글
ㅇㅇ 청군도 뒤없이 달린거지. 만약 평안도 군대가 보급선 끉으면 좆되는 거니까. 근데 청군이 도박한건 아니고 정묘호란 겪으면서 그만큼 조선군의 허점을 잘 파악한 거라고 봐야지
선조처럼 런만 잘했으면 보급 딸려서 자멸하지 않았을까
그거 아님
@220.76고정 병자호란 당시 청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라는 내용을 봤어서 적어본 말이었음. 근데 청 자체도 다급해서 조선 공격하는 거면 런 성공하고 청야전술까지 다 하고 지연전 들어가서 누가누가 먼저 굶어죽나 대결해도 정작 조선은 남는게 없었겠네
청도 45000병력 총동원 한거라 인조 런쳤으면 장기전 갔을 수도 있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명나라가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서 지긴 했을거임. 그래도 삼전도 보단 훨씬 나았겟지
@220.76고정 조선의 전략적 목표가 침입자의 격퇴+왕조의 생존이라고 생각하면, 잘해야 공멸하는 건 진짜로 이길 방법이 없는 거긴 하네
@avigs 그렇지.
아무튼 전라도 근황병있는곳까지 갔으면 이겼음 ㅅㄱ - dc App
조선 전략이 왕이 강화도로 런치는것 원툴인게 문제임. 그리고 장수 인재풀도 좆망했었고… 침략사실이 오보일까봐 쫄아서 늦게 알린거고 크고..
북방정예가 소멸했던게 크지... 솔직히 있었으면 런조 시즌2 각이었음.
아니라고 봄.
그건 아님 10몇년 차이라 흩어졌을수도 - dc App
그거 북방정예도 이괄의 난으로 없어진게 병자호란 12년 전임. 그 사이에 재건 못하진 않았을듯
@ㅇㅇ(123.215) 재건 못했음
@ㅇㅇ(123.215) 내말은 있던것도 없어질 세월이란뜻임~ - dc App
재건 못해도 함경도를 비롯한 지방군이 오기도 전에 한양 따이고 남한산성 항복한게 패전 원인임. 침략사실 빨리 파악하고 제때 보고해서 평안도 황해도에서 지연전 펼쳤으면 모루겟지만 그거 못했으니까.. 북방 정예군 멀쩡해도 기동전 대응 못한 상태여서 이기긴 힘듦
@김하 뭔 말인지 모르겠음.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뭐 이런 말인가?
@딩거 유지 못해서 자연스레 없어졌을수도있었다는말 - dc App
@ㅇㅇ(123.215) 당시 북방은 사실상 도성위주의 방어라 방어선의 역할도 못했음. 정예군이 멀쩡했다면 정보파악은 확실하게 전달되었을 거임.
@딩거 최소한 뭘 다해봐도 졌잘싸임
@김하 여력이 없었다는 말은 알겠는데 이괄의 난 이전에는 유지하고 있었음. 이괄의 난에서 소멸한게 문제였다는 거.
@220.76고정 이겼을 거라고 말하는 건 아님.. 저기 전라도까지 도망은 쳤겠지 하는 거 ㅋㅋㅋ
@딩거 조선군이란 조직을 단두대로 끌고간거긴함 - dc App
@220.76고정 웨 내 답글엔 답변 안해줌 - dc App
@김하 이게 맞다.
@220.76고정 아뉘 전라도 근황병 어쩌고 댓글 말한거에유 ㅎㅎ - dc App
애초에 청군이 평안도, 황해도 지날때 한양을 목표로만 돌파해서 하루에 70km 넘게 진격했음. 북방의 군사 시설들도 다 우회해서 지나가서 평안도, 황해도는 진격 루트임에도 피해가 거의 없었음. 청군 침략을 빠르기 파악하고 미리 방어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막기 힘듦. 청군의 비정상적인 진격속도+조선의 지연된 정보 파악 요 두개 때문에 뭘해도 이기긴 힘듦
@ㅇㅇ(123.215) 반대로말하면 자칫하다간 청군이 물에들어간 각설탕 엔딩 당했을수도있었다는거임 - dc App
@ㅇㅇ(123.215) 조선군이 멀쩡했었다면 ㅎ - dc App
ㅇㅇ 청군도 뒤없이 달린거지. 만약 평안도 군대가 보급선 끉으면 좆되는 거니까. 근데 청군이 도박한건 아니고 정묘호란 겪으면서 그만큼 조선군의 허점을 잘 파악한 거라고 봐야지
패배 다음달부터 "안 질수 있었는데 아깝숑" 소리 나온건 뭐임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