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NTDS/51Tv/1387
2020년 국방연구원의 국방정책연구에 올라온 논문입니다.
중국이 아직은 약하던 1990년대와 2000년대 전반까지는 항모 만들어서 남중국해나 대만 근처의 해상교통로를 확보한다는 얘기를 하다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778097?sid=100
(2004년 10월: 군은 중국이 타이베이와 무력분쟁을 빚을 경우 타이베이 인근 해역 200 마일을 군사작전구역으로 선포하고 해상 수송로를 차단할 것으로 예상, 선박을 바시해협 또는 필리핀 북방해역으로 우회토록 한다는 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바시해협~오키나와 해역에서는 기동함대 전력을 투입해 한일간 공동대응하고, 오키나와~제주 남방 해역은 기동함대 전력으로 단독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중국이 너무 강해지며 그런 얘기는 쑥 들어가고 이제 북한을 상대하기 위해 필요하다로 돌아선 듯 하네요.
한국사회 내에서 항공모함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데 유용성이 떨어지는 전력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해군을 비롯한 항모 도입 지지자들은 주로 한반도 외부 상황변화에 집중해 항모 도입의 정당성을 찾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 6.25전쟁 당시 항모가 전쟁수행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로부터 항모의 유용성을 재검토하려는 시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6.25전쟁기 해상항공작전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반도 작전환경에서 ‘공군력에 대한 보완’으로써 항모의 역할이 여전히 필수적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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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구축되기 시작한 항모 보유의 정당성 논리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응 및 억제’라는 부분은 사실상 배제되어 온 반면, 중국 및 일본 등 ‘주변 강대국들과의 해상갈등’과 ‘원해에서의 국익 수호’와 같은 한반도 외부적 요인들은 지속적으로 중용(重用)되어 왔다는 점이다. 수차례 반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의 현존 위협이 부각되는 상황이 오히려 ‘대양해군’ 건설, 나아가 항모 보유의 정당성을 훼손한다고 인식하고, 철저히 북한 이외의 요인들에 항모 도입의 논리를 의존해 왔기 때문이다.1)
문제는 항모 도입의 논리가 북한의 현존 위협으로부터 과도하게 유리된 채 형성됨에 따라, 항모가 마치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무용(無用)한 것처럼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움직이는 비행장(Mobile Airfield)’인 항모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얼마만큼의 유용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한국사회 내에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특히 6.25전쟁 대부분의 기간 동안 유엔군 항모가 한반도 해상에서 활발한 작전활동을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역사를 통해 항모의 유용성을 되짚어보고자 하는 시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2)
1) 정호섭(1998, p. 24)의 경우 “계속되는 북한의 대남도발”을 미래 해군전력 건설에 있어 “근본적인 난제”라고 언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논의는 본 논문의 2장을 참고할 것.
2) 한국의 항모 도입 필요성을 주장하는 연구들 중 6.25전쟁기 항모의 역할에 대한 역사학적 분석에 기반한 연구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2차대전기 영국과 이탈리아 간의 타란토(Taranto) 전투와 마타판(Matapan) 해전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의 불침항모 정책을 비판한 연구가 존재할 뿐이다. 해당 연구에 대해서는 유주영(2017, pp. 62-101)의 논문을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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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978년 미국해군이 위탁한 CNA의 항모 연구에는 1950년 한국전쟁 때 5일만에 모든 지상 기지를 잃어 항모와 일본에서 뜨는 항공기들만 쓸 수 있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근데 북한 대응이면, 그냥 전술기 늘리는게....북한하고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갖고 싶어서 이 논리 저 논리 다 만들고 있는 듯
ㄹㅇ 항모 도입할바엔, 중국 상대로 지대함, 기뢰 전력에 투자하고, 북한 상대로는 전술기, 미사일 방어에 더 투자해야지 ㅋㅋ 항모 따위에 쓸 돈이 어디 있음
@ㅇㅇ(123.215) 냉전 시절 독일이 지상 공군기지 취약하니 항모 만들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는데 우리 해군은 진짜 그런 얘기 하고 있음 ㅋㅋㅋ
@o0o0o2 그건 그럴 수밖에 없지 냉전기 서독지도봐라 발트해 연안에 나토 공군기지가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우린 그런 환경이 아님
솔까 함경북도 폭격하고 돌아얼 때 남한의 비행장에서 출발하면 비행경로가 뻔하고 북한놈들이 경로를 따라 만들어둔 방공망을 전부 돌파하는 정직한 작전을 해야 함 돌아가면 돌아가는 만큼 페이로드가 줄어듬 하지만 항모가 있으면 안 그래도 됨 완전히 후방에서 뒤통수를 까는 선택지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고 적에게 후방도 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줌 외부연료탱크와 공중급유기가 공세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도 아님
@ㅇㅇ 뭔 소리야.. 서해나 동해로 우회하면 그만인거
@o0o0o2 당시 서독해군의 상대는 소련 발트함대인데 계들은 이미 사방이 포위당한채로 우회할곳도 없으니 서독도 대양함대보단 연안,지상발진 해군항공대 위주로 키웠음
미국이야 해상장악 때문에 '움직이는 비행장'인 항모가 필요한거지 공군기지가 항모보다 이동성빼곤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라 공군기지로 작전 쌉가능하면 항모 필요없음 그놈의 생존성도 북유럽이 했던것처럼 은신된 공군기지 만들고 왕창 늘리는게 효과적임 C'SIS 보고서처럼 공군기지 늘리고 쉘터도 많이 만들면됨
한국해군이 항공기 운용에 군침 싹 돌기 시작한건 공군 T-6 텍산기들이 진해비행장에 자리잡고 마산-통영전투때마다 기총과 로켓으로 합동작전 뛰어줄때 부터긴 함 이후 목포앞바다에서 추락한 텍산기 보자마자 낼름 집어다가 플로트도 달고 막
반대애들 논리보면 다른 사람 했던말만 앵무새처럼반복함 항상 중국 탄도탄 날아다니는 최고강도 전쟁상황에서 항모가 못살아남는다 그러는데 그 논리 들어보면 해군이 수상함 건조하는거 자체가 돈낭비임 그 논리면 무슨 쉘터에 넣었든 항공기지들도 다 핵맞고 파괴됐겠구만
당연히 찬성파가 절대 대답못하는 포인트니까 반복되는거지
그야 맞는말이니까 그걸로 얘기하는거지 논파가 안되는 논리를 계속들고오는걸 앵무새라고하면 어쩌라는거임
1도련선 너머 작전하는 미국도 못 살아남아서 비상인데 한국이 뭔 수로 살아남을거냐고 ㅋㅋ
자체 방호 능력 없고 재.보급/정비 주기 압도적이라 노출될일 잦고 능력도 저어기 울릉도 공항에도 못미치는 놈이랑 방공함들이랑 비교하는게 맞노
항모를 싫어할순 있는데 자체방호능력 없다랑 울릉공황만도 못하다는건 뭔소리냐 항모에 자함방공은 되게 대공미사일이랑 ciws는 박는데
@ㅇㅇ Ciws랑 중거리 방공으로 뭔수로 살아남게 7전단이 항모 호위로 붙는것부터 리스크임
그논리면 호위함 이하는 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찬성파 니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공군기지 초토화 어쩌구 아녔음?
사실 전시 항공전력 지원 우선순위때문에 항모도입을 원하는거임 공군이 해군 작전에 충분한 소티를 제공할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이니까
지랄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니 뭐 잘 암? ㅋㅋㅋ
전체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그정도 논리론 도입하기 어려울듯
@ㅇㅇ(182.226) 저런 육군 전투비행단 만들자는 수준의 병신같은 소리에 속아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능지는 있음...
독일 해군이 토네이도 비행대 2개 굴렸던 건 알고 하는 소리지?
ㄹㅇ 이걸로 나온건데 왜 발작하냐 얘넨 합동훈련할때는 파오공따리로 대함공격 붕쯔붕쯔하고 하푼 빌려준건 다 썩혀서 고철 만들어 놓는거 영향 씨게 준거 맞는데 ㅋㅋ
@ㅇㅇ 걍 아는척은 하고싶으니까 지가 인터넷에서 찾은 지식 갖다 박으면서 발작하는거지
@ㅇㅇ 비대칭적 대함공격 능력을 원하면 항모가 아니라 지대함 유도탄 기지나 추가 창설하라 그래라 ㅋㅋㅋ
그러면 육상발진 항공대나 창설해
@ㅇㅇ(121.128) 뭐 그게 맞긴한데 공군이 해상작전 사실상 유기한 수준 행태 보여서 해군이 못 믿는건 현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