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모든 업무가 국가방위에 한정되는 것 도 아니고

국가방위의 모든 업무가 군대의 역할인 것 도 아님

근본으로나 의미적으로나 전쟁부가 더 어울린다는 생각은 듬

"전쟁" 이란 이름에 호전적인 느낌은 있지만 오히려 "군대는 전쟁을 하기 위한 집단이다" 라는 명제로 제한해서 국가안보 같은 별개의 이유로 내정에 간섭하는 명분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