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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가 거북선을 직접 보고 그린 그림을 공개합니다조선 후기 전남 화순 출신의 규남(圭南) 하백원은 다방면에 재능이 많았던 실학자로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 1727-1798), 이재(頤齋) 황윤석(黃胤錫, 1729-1791)과 함께 호남의 3대 실학자로 불렸다. 중앙의 학자들과도 교류가 많아 담헌(湛軒) 홍대용(洪大容, 1731-1783) 등과도 소통을 하였다. 그는 천문, 지리, 산술,...www.ohmynews.com하백원은 61세 되던 1842년 충남 보령으로 유배를 당한다. 석성(石城) 현감으로 부임하였다 지방 토호들에게 모함을 당하며 겪은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보령은 충청 수영이 있는 군사 지역으로 매우 외진 곳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약 1년 남짓 귀양 생활을 하는데, 그동안 보령 지역 선비들과 가까이 지낸다.
그림은 모두 하백원이 그렸다. 이 서화첩은 유람한 이듬해인 1843년 7월 16일에야 완성된다. 6개의 서화첩을 만드는데 꼭 1년 3개월이 걸렸다. 이때 쯤 하백원의 유배가 풀려 고향에 돌아갈 것 같은 분위기가 되자, 회합을 갖고 서화첩을 나누어 갖는다.
이 '해유첩'을 입수한 후 글의 내용을 번역하고 그림과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거북선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충청 수영(水營)에 정박해 있는
'거북선(龜船)'의 모습을 보고 그린 이 그림은 그동안 전해 오던 거북선의 구조를 선묘로 그린 것이나, 민화 속 거북선과 달리, 실학자가 실제 거북선을 보고 회화적으로 그린 것이라는데 그 특징이 있다.
즉 실제로 본사람이 그린 그림임 그래서 이그림을 기반으로 gpt한테 복원해달라 해봤음
이거는 진짜 거북이배네...
안돼 내 환상을 깨지마
이거 거북선이 아니라 거북선을 발전시킨 새머리가 달린 배야. 조선후기때 나온 것임. 거북이모양을 믿어.
ㅋㅋ 귀엽다 - dc App
해골선이잖아
그런데 원래 그림은 층층별로 나눠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은 그림이네 다른 그림하고 달라서 흥미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