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상으로 실제 동원된 프랑스군 기갑전력은 의외로 독일군의 1.2~1.7배 가량 많았던 것으로 판명됨.

그 기갑의 질 자체도 다들 익히아는 저탑방 히틀러 "B1" 같은 노양심호로스트리퍼전차나 발이 기막히게 빠른 "S35"가 주력일 정도로 상당했음. 이때 독일은 4호전차 단포신이나 체코제 전차들을 주력으로 겨우 굴리고 있었음.

흔히들 프랑스 침공은 우세한 기갑 기동능력을 활용한 독일군의 포위섬멸 작전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정작 기갑 역량 자체는 프랑스가 앞섰던 것.


그럼 왜 졌느냐?








그 전력을 운용하는 인원이 머리숱 희끗한 3040 중년이 대다수였다. 거기다가
지휘관들은 전쟁한답시고 명령체계도 전달 느리게 만들어놨음.

결국 싸움 자체도 프랑스인들이 직장에서 일하듯이 태업했기 때문에 근면한 독일 다스부츠들에게 쳐발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