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체급의 드론조차 분대급에선 방법이 없나 혼자 생각해봤는데


전차에는 백화점이라도 차릴 수 있지만, 보병은 생명과 직결된 방탄복도 무거워서 덜 입을 수밖에 없는데 무슨 대드론 장비를 들려주나 


라는 결론을 내림.



그런데 어차피 분대 따리에서는 그 흔한 60mm 박격포도 그냥 당하고 죽어야 하잖아?


그럼 딱히 변한 건 없는듯.


오히려 박격포탄은 진짜 대응도 못하고 엎어져서 이게 조정 중인가 효력사인가 구분하는 죽음의 이지선다 + 알아도 운에 맡겨야 하는데


드론은 최소한 들고 있는 총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낫지.


물론 기다리면 정확한 포격이 날아온다는 점에선 더 나쁘긴 해도..




아무튼, 그나마 분대 단위에서 드론에 저항이라도 해보는 건 보고 듣는 걸로 어떻게든 드론 찾은 다음에 지정사수가 사격하는 정도밖에 없지 않나 싶음.


못 찾으면 재수없게 포격에 초탄 명중 당한셈 쳐야지


무기가 발전할수록 전장 속의 개인은 개처럼 죽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