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당신이 1000만 $를 갖고 있다고 치자.


당신은 휘하 직원들에게 어떠한 장비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의 병사 1백여명이 투입되는 곳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일 수도 있고,


운이 안 좋다면, 미얀마, 우크라이나일 수 있다.






1천만 달러! 전차나 항공기를 사기엔 역부족이지만


(하다못해 구형 M1이나 Mig-29라도)


병사들에게 지급될 험비나 BTR,


AT4나 밀란 대전차미사일,


M4A1 소총과 AK74M 소총, 45구경 권총 등을 사기엔


충분하고도 남을 돈일 것이다.



또한 이오텍 사이트나 PSO-1, 방탄 헬멧과 각종 장구류 등을 살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CEO라면, 휘하 병사들에게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


차량부터 본다면, 제대로 된 지뢰방호기능과 값비싼 방탄 기능을 갖춘 MRAP은


MAXXPRO나 쿠거와 같은 신차의 경우 무려 70만 달러에 이른다.


T-55나 M48과도 같은 구형 전차의 가격과도 맞먹는다.



아니라면, 병사들에게 기본적인 방탄 기능만 제공하고 차장 위에서 중기관총을 사용할수 있는


BTR-70과 M113은 어떠한가? 이들은 2~30만 달러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아예 차량에 돈을 쓰기 싫으면, 휘하 PMC들을 그저 권총탄에도 뚫리고, 지뢰라도 밟으면 산산조각나는

두돈반이나 도요타 랜드크루저에 태울수도 있다.


(대신 기동성은 제일 좋을 것이다. 오프로드엔 취약하겠지만)


이들은 10만 달러 이내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분은 자신 휘하의 병사 100여명을 태울 차량으로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남은 돈으로 기관총, 박격포, 대전차로켓, 소총, 장구류등도 구매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