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진짜 딱 하동군이랑 구례군 사람의 차이 정도만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건 아니고 한 한국인과 조선족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국인이랑 일본인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고까지 하던데
어디가 더 맞음?
어떤 사람은 진짜 딱 하동군이랑 구례군 사람의 차이 정도만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건 아니고 한 한국인과 조선족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한국인이랑 일본인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고까지 하던데
어디가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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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때 독립한 걸로 끝임
ㄴㄴ 언어도 다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다름
같은 민족이었으면 러시아제국은 뭣하러 우크라이나어와 우크라이나 문화를 금지시키고 우크라인과의 통혼을 금지했을까?
그렇지
그거는 머한의 제주도 차별과 독일의 남부 차별 프랑스의 프랑스어 방언 연속체 차별 생각하면 개소리임 같은 민족도 언어 탄압 ㅈㄴ 심하게 돌리는데 예시가 완전히 엉터리 선정임
우크라인과 결혼못했다는건 뭔소리임? 개네도 제국내에서 루스인 아녔음?
머한 독일은 최근에야 나아진거지 20세기만 해도 대놓고 특정 지방의 방언 쓰면 차별이나 법적으로 처벌 빡세게 했고 프랑스는 아직도 차별 정책 유지 중임
바보야. 우크라어 금지시킨 게 우크라인 귀족이여
보통 동화시키려면 결혼을 장려하지 같은 민족이면 알아서 결혼할테니 터치 않하고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면 결혼을 장려함
애당초 "똑같은 민족"이라면 우크라어를 금지시킨 주체가 러시아제국이든 우크라귀족이든 대체 동화작업 그게 왜 필요한데??라고 묻는것임.. 통혼금지도 결국 루테니아의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귀족들이 있었으니 러시아제국에 동화되어 편입된 (전)우크라 귀족들이 그들과 통혼하지 않은거 아님? "같은민족"이라면 대체 그짓거리를 왜 하는건데? 라는 그냥 아주 단순한 질문임.
같은 민족인데 왜 남한말 금지해요 아 김일성 민족이라 그런가
민족이라는게 제대로 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대충 정치적인거라 그럼. 단일민족 국가에 가까운 한국 기준으로 보면 더더욱 기괴함.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터키인이나 아제리인이라던가 아프리칸 아메리칸 같은거 말야.
민족 자결주의라는게 열풍인데 우리 구 오스만 제국은 다문화 제국이라 하나의 민족이 아니군. 그리스를 막으려면 하나의 민족이 되어야할텐데 어떻게 하지? 오스만 민족이라고 하려니 왕조명인데다 오스만은 터져야 하고 우리가 다 같이 쓰는게... 음 우리가 튀르크계 언어를 다 같이 쓰는군. 그러면 혈통과 상관없이 오늘부터 우리는 튀르키예 민족이다. 이 땅에 살고 튀르크계 언어 쓰면 하여간 다 터키인임(나중에 종교 기준으로 대규모 인구교환도 해서 사실상 여기에 종교까지 추가됨). 근본있는 튀르크 민족들은 타타르니 바시키르니 역사적으로 써온 이름들이 있다고? 터키인이 튀르크라는 대분류를 쓸데없이 독점해서 저런 정통 민족들이 케밥의 하위 분파처럼 보이게 되는 문제? 알빠노
그래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인이 같은 민족이냐 아니냐도 정치적 사안인거지 그렇게 흘러갔고 지금도 그렇게 흘러가고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임 같은 한국어 베이스로 파생형을 씀. 근데 북한은 같은 민족의 같은 말인 남한말을 금지함. 따라서 우크라이나어 금지 같은걸로 둘은 다른 민족이라고 할 수가 없어
이 논쟁에서 보통 뜨는건 그래서 차이 자체가 없다는게 아니라 차이가 파생형 수준인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가를 두고 정치적으로 이야기하는거야 같은 민족 같은 언어로도 하위 특정 분파의 문화금지를 할 수 있거든
혈통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나 뚜렷하게 구분 안됨 언어학적으로 따지면 다른데 엄밀히 따지면 근대 러시아어는 우크라이나어와의 공통 형질을 상당히 보존하고 있다가 소련 시기에 현대 러시아어로 다듬으면서 많이 달라짐 완전히 다르다는거는 반데라주의자나 극성 민족주의자 프로파간다고 노어 쓰는 젤붕이가 시발 바보 병신으로 보이냐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어 못 알아들어(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 티브 보니까 좀 알아듣는다지만) 근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는 언어가 같아도 곧 죽어도 자기네들은 다른 민족이라고 하고 중국인들은 언어 못알아들어도 다 같은 한족이니까(물론 글은 통하지만) 한국인과 조선족은 걍 백년전만 가도 같은 종족인데 지금은 서로 다르다고 하니까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 그럼 터키처럼 아따 민족 자결주의가 흥한데 우리는 같은 민족이 아니니까 그리스한테 따이네. 우덜은 튀르크계 언어를 쓰니까 이 땅에 살고 튀르크게 언어를 쓰며 (무슬림이면) 튀르키예인이랑께. 근본있는 튀르크들은 다들 자기 명칭(타타르 바시키르 등등)이 별도로 있지만 우덜은 그냥 대분류인 튀르크를 쓴당
께. 이런 경우도 있어. 민족이 없으니 그냥 민족을 만들어버리는 어이없는 경우인데. 미국에서도 흑인들이 아프리카 어디서 온지 몰라서 근본을 모르니 아프리칸 아메리칸이라는 무근본 명칭을 쓰는거랑 비슷하지. 이게 과해지니 아프리카가 전부 지네건줄 알고 이집트를 블랙워싱하고 오히려 역차별이 나고
그래서 러시아랑 우크라이나가 같은 민족이냐 아니냐는 정치적 사안임. 북괴도 자기네가 김일성민족이라는거처럼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