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기 대공사격
교관조차 ‘보병은 숨는 게 먼저고, 숨었는데도 적기가 널 보면 죽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라고 알려줌
An-2에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긴 했는데, 애초에 야간 침투하는 북괴 An-2를 야간에 포착하고 맨눈으로 맞추면 그게 더 신기한거라고 부가 설명함
(야시경은? ㅠㅠ)
제트기로 넘어가면 구형 미그기만 되어도 고도, 속도 모든 면에서 개인화기로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냥 죽을 순 없잖아? 죽기 전 최후의 발악 정도라고 생각해라 만약 맞춰서 격추시키면 훈장감이고
라고 말함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대충 자세만 잡아보고 넘어갔고
느낀점: 보병은 전쟁나면 참피마냥 무기력하게 뒤지는구나!
일단 오리콘 한량이라도 있으면 총보다나 낫겠지만 효율차이가 크게 나지않는다는게 문제지
오리콘이라도 있는 방공진지에 잡히면 걘 뒤진거지 근데 개인화기 대공사격 얘기니까... 어찌저찌 침투는 성공했을 상황을 상정하고 보병기준으로 훈련하는 거라
잘하면 적기 상대로 타격 줄 순 있긴 함 베트남전때도 개인화기 대공사격으로 꽤 효과 봤단 통계자료 있었음 마침 북괴 수준도 딱 그정도고
현대전에서는 수송/공격 헬기 손실율에서 소구경 보병화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으니 가르치는 거. 이제는 드론 대응도 해야하고
베트남전에서 얼마나 미군전투기가 그런 소형화기 사격에 전손판정을 받았는데....
등속비행물체를 어떻게 조준해야 하는지 요령 정도는 알려주면 좋지 저공비행하는 전투기는 애초에 소화기사거리의 바깥이지만, 초저공이나 지상에 붙어 비행하는 헬기와 안둘기, 그리고 그보다 가까이 나는 드론하고 요령이 비슷할 것 같더라. 일단 총구를 조준할 때 리드점이
그래서 요즘 다시 중요해진 것 같음 피아식별도 중요해졌고
근데 전투기가 소총에 맞을 높이로 나느냐하면 그렇게 날기도 해 사례도 있고 옛날에는 더 그랬겟지 구식 장비로 무장한 공군일수록 더 그런 전술을 활용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