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나 전함같은 수상함대 재건 포기하고 유보트에 많이 몰아주면 원역사보다 300척 1-2년 정도 단축 가능하지 않음?
익명(woarof)2025-09-12 14:36
답글
@ㅇㅇ
그럼이제 영국 해군 견제하거나 발 묶을수 있는게 없어짐
익명(drawing7150)2025-09-12 14:37
원 역사보단 낫다 정도
익명(iingiing)2025-09-12 14:40
유보트 1척에 들어갈 비용이면 4호전차 60대를 뽑는데..이게 전차전력에 목숨을 건 대전초 독일군이 쉽게 그러자하고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님..게다가 최근엔 되니츠의 유보트 300척 필승설도 회의적인게..독일해군이 대서양전투에 패배한 큰 원인중 하나는 유보트 숫자보다 그나마 있는 유보트를 보호해줄 수상함대가 빈약한 것이라..진짜로 유보트가 300척이 있었다해도 그게 제대로 작전대로 됐을지는 회의적임.
muralist(livefire11)2025-09-12 14:43
답글
최근에 회의적이라는게 뭐 다큐나 연구결과 나온거라도 있는거임?
익명(woarof)2025-09-12 14:46
답글
실제로 독일해군이 300척 수준의 유보트를 로테이션 시킬 정도의 잠수함기지와 운용능력을 갖춘건 프랑스를 점령하고도 한참지나서 프랑스의 해안가들과 군항들을 다 접수해서 거기에 관련 시설을 건설한 이후에서나 가능했던거라 북해에 항구 몇개 가진게 다인 초반부 독일해군으로선 가능한게 아님.
muralist(livefire11)2025-09-12 14:55
4호전차도 제대로 못 뽑은 상태인데 유보트 1대가 4호전차 60대 가격이지 애초에 전쟁 준비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전쟁을 했음
초기에 300척이면 엄청난 위협인 건 맞는데 영국을 굴복시킬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총력전 하의 국민들은 생각보다 고난을 엄청 잘 견뎌내기 때문에.. 영국본토항공전 당시 폭탄이 비오듯 쏟아져도 의연히 견뎌내던 영국인들이 해상로 막힌다고 그걸 타개할 방법이 나오기도 전에 바로 굴복할지는 미지수임.
대사(imkcs0425)2025-09-12 14:47
다른자원 그대로고 그냥 뿅 생기는거면 엄청 크긴함
익명(spicy6529)2025-09-12 14:47
300척이라는 게 단순히 백 몇십 척 더 있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을 뽑아내고 유지할 능력이 더 생긴다는 건데, 그러면 과연 연합국은 얼마 역량을 더 투입할 수 있었고 또 실제 투입했을까 생각해 보면 과연 싶음
300척 있어봐야 쓸모없다가 아니라 관련된 변수가 너무 많다 쪽에 가깝지만
냐하하(bluegazer)2025-09-12 14:50
다른 전제 다 차치하고 300척 있었으면 영국 항복했겠지
유보트전 극초반엔 그 57척 가지고 선단 하나 무피해로 털어먹는게 예사였는데
익명(223.131)2025-09-12 15:09
처음부터 300척이었으면 영국 굶어서 중립조약정도는 맺겠네
익명(occupy8031)2025-09-12 15:44
렌드리스가 안 되는 것 이전에 영국 본토를 지키던 수상함대가 전부 죽는거라서
상륙도 가능해짐
그리고 상륙을 막으려면 영국 전투기도 도버해협까지 나와야 하는데
독일 전투기가 아무리 작전반경이 좁아도 이거 못 상대할 정도는 아니거든
해군사관들은 걍 바다에서 솟아남? - dc App
존나 잘싸워서 베를린에 핵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원을 어디선가 빼야하는데 육군이 찐빠 나겠지
항모나 전함같은 수상함대 재건 포기하고 유보트에 많이 몰아주면 원역사보다 300척 1-2년 정도 단축 가능하지 않음?
@ㅇㅇ 그럼이제 영국 해군 견제하거나 발 묶을수 있는게 없어짐
원 역사보단 낫다 정도
유보트 1척에 들어갈 비용이면 4호전차 60대를 뽑는데..이게 전차전력에 목숨을 건 대전초 독일군이 쉽게 그러자하고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님..게다가 최근엔 되니츠의 유보트 300척 필승설도 회의적인게..독일해군이 대서양전투에 패배한 큰 원인중 하나는 유보트 숫자보다 그나마 있는 유보트를 보호해줄 수상함대가 빈약한 것이라..진짜로 유보트가 300척이 있었다해도 그게 제대로 작전대로 됐을지는 회의적임.
최근에 회의적이라는게 뭐 다큐나 연구결과 나온거라도 있는거임?
실제로 독일해군이 300척 수준의 유보트를 로테이션 시킬 정도의 잠수함기지와 운용능력을 갖춘건 프랑스를 점령하고도 한참지나서 프랑스의 해안가들과 군항들을 다 접수해서 거기에 관련 시설을 건설한 이후에서나 가능했던거라 북해에 항구 몇개 가진게 다인 초반부 독일해군으로선 가능한게 아님.
4호전차도 제대로 못 뽑은 상태인데 유보트 1대가 4호전차 60대 가격이지 애초에 전쟁 준비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전쟁을 했음
Z계획 집어치우고 유보트 중심이면 대전중반에 달성했던 300척 1-2년정도 단축은 할만하지 않음?
초기에 300척이면 엄청난 위협인 건 맞는데 영국을 굴복시킬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총력전 하의 국민들은 생각보다 고난을 엄청 잘 견뎌내기 때문에.. 영국본토항공전 당시 폭탄이 비오듯 쏟아져도 의연히 견뎌내던 영국인들이 해상로 막힌다고 그걸 타개할 방법이 나오기도 전에 바로 굴복할지는 미지수임.
다른자원 그대로고 그냥 뿅 생기는거면 엄청 크긴함
300척이라는 게 단순히 백 몇십 척 더 있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을 뽑아내고 유지할 능력이 더 생긴다는 건데, 그러면 과연 연합국은 얼마 역량을 더 투입할 수 있었고 또 실제 투입했을까 생각해 보면 과연 싶음 300척 있어봐야 쓸모없다가 아니라 관련된 변수가 너무 많다 쪽에 가깝지만
다른 전제 다 차치하고 300척 있었으면 영국 항복했겠지 유보트전 극초반엔 그 57척 가지고 선단 하나 무피해로 털어먹는게 예사였는데
처음부터 300척이었으면 영국 굶어서 중립조약정도는 맺겠네
렌드리스가 안 되는 것 이전에 영국 본토를 지키던 수상함대가 전부 죽는거라서 상륙도 가능해짐 그리고 상륙을 막으려면 영국 전투기도 도버해협까지 나와야 하는데 독일 전투기가 아무리 작전반경이 좁아도 이거 못 상대할 정도는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