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군에는 장군이 장병들의 마음을 장악하고 장성과 군부대가 유착할수록 강해지는데(그래서 봉건제 군대가 일반적으로 강함) 송은 이 결합을 반란 방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막아둠.


서로마 처럼 군인들이 '싸울 군대가 아니라 내전할 군대를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송나라처럼 '내전은 없는데 외적에 약한' 군대를 만드는 것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