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사건'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전쟁'(War·2024)에 따르면, 2022년 9월 조 바이든 행정부는 푸틴과 연락을 시도하여 핵무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정권의 안정을 위협하거나, 외국이 화학, 생물학, 또는 핵무기와 같은 대량파괴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는 경우, 그리고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할 경우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이 같은 바이든 정권의 전략을 보면 러시아에 '치명적인 패배'를 주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했음을 알 수 있다. 자연히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진정으로 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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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서방제 무기를 앞세워 대반격에 나섰지만 성과없이 끝났다. 가장 큰 이유는 현대전에서 공군력의 뒷받침 없이 지상군만으로 공세에 나서본들 보급선이 노출되어 공세를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전투기의 원조를 호소하는 젤렌스키를 돕기 위해서 자국의 미그-29 전투기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푸틴이 전술 핵무기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야합하여 이를 막았다고 한다. 푸틴은 서방 지도자들의 핵공포를 이용하여 필요할 때마다 핵공갈을 일삼았고 확전이 두려웠던 바이든 행정부는 원조는 원조대로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머뭇거림으로서 미국의 위신만 실추시킨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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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내전 때 마셜 개입으로 국민당이 중소국경까지 공산당 괴멸시키기 직전일 때 멈춤 이로 인해 공산당이 기사회생


러우전 때 우크라이나 대반격 때 폴란드가 공군 지원해주는거 막음. 결국 우크라이나 대반격은 실패. 전선의 교착. 


미국은 국공내전 때 했던 우리편의 승리도 상대편의 승리도 안바라는 어정쩡한 태도 취하다 똑같은 실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