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황건적 같은 애들은 낫이나 쟁기 같은 거 들고 와도 관군에 어느 정도 상대가 됐고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민을 리얼타임으로 감시할 수단이 없어서 실패했을지언정 천안문 항쟁 같은 거 날 수 있었는데
지금은 CCTV와 통화 도청, 인터넷 검열로 전 인민을 리얼타임으로 감시할 수 있어서 시위날 거 같으면 구심점만 핀포인트로 때리면 되잖음. 구심점 없는 시위와 봉기는 성공할 수가 없으니까.
동탁처럼 지방의 군대가 들고일어나자니 군대도 감시받는 건 똑같고, 한 지역에서 들고일어나면 바로 대응가능한 공군이 있으니...
전 중국군의 절반이 들어일어나거나 중국 전역의 전기가 끊기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제 중국은 분열될 수도 붕괴될 수도 없는, 외부에서 찍어 넘어트릴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림
설사 그 중국이 안에서 붕괴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중국이 우리에게 우호적이냐는 또 다른 문제고...
애초에 뭐 중국이 분열돼봤자 그 분파가 우리를 침공 안한다는 보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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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네는 리얼타임 감시가 기술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