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정정하시고 바다잠수도 5분 씩 하시던 우리 UDT부사관 6974기 삼촌...
부두 옆에 승조원들 홋줄 작업하고 있던거, 귀엽다고 만져보겠다고 자꾸 손 뻗을려해서 말릴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뒤에서 조리병이 덮쳐서 그대로 갑판병이 휘빙라인으로 포박하고 침실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 이후로 실종됐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진해에서 바이킹고개 구보하는 부후생들 사이에서 깃발들고 브라보해군 부르는 모습 목격됐다더라...
너희들은 승조원들 함부로 만지지 마라...
해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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