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본처럼 전쟁해서 진거면 체감이 확 되는데

소련은 미국하고 전쟁하고 진게 아니고 지네가 국력을 감당을 못해서

스스로 망한거니까 이게 뭔가싶고

그래서 뭔가 허무함


미국하고 맞장을 뜬게 아니고 그냥 기권한거잖음

링 위에서 싸워서 승부를 보는게 아니고 

상대는 링 위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나는 몸이 안좋아서 못싸우겠다 기권 하고 링에 올라가지도 않아서

그냥 상대방이 부전승으로 이긴거니까

미군들이 소련 들어가서 소련군하고 전투하고 이겨서

소련 무장해제시키고 모스크바 크렘린에 걸려있는 붉은 깃발을 내린건 아니니까 

소련이 그렇게 항복한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