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반된 진영들이 각자의 뒤틀린 시선으로 히틀러 찬양중이거든.



극좌/PC/무분별한 난민 수용에 지친 사람들(특히 유럽)은

보수적 가치관 내세웠던 히틀러를 찬양하고 있음

'히틀러가 옳았다!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했어야 했다!'



그런데 저사람들이 싫어하는 난민의 절대다수 비중 차지하는 이슬람인들도 히틀러 찬양해댐.

왜?

자기들이 싫어하는 유대인들 학살해줬다고.

'유대인들의 도살자 히틀러..그는 영웅이었어!!'



그리고 극좌/PC 진영에서 마저 히틀러 찬양해댐.

왜냐?

Free Palestine/반이스라엘 운동이 이 진영의 주요 아젠다가 되면서 반유대주의 정서가 퍼지다보니

유대인들 학살한 히틀러를 찬양하기 시작한거.

'모든건 유대인들 탓이다. 그런 유대인을 청소한 히틀러...그가 옳았다'



이렇게 서로 상반된 진영들끼리 히틀러 찬양해대니까

인스타에서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임?' '부활시키고 싶은 사람은?'

하고 릴이나 폴 올라오면

히틀러가 1위 몰표 받아있는게 현 상황임.



진짜 환장할 상황임.

한국이 이념적으로, 정치적으로 분열되어 있다고 해도

저정도까지 이른 유럽/북미보다는 나은 상황임 진짜.

저쪽은 너무 분열되다 못해 360도 돌아서 정반대편에서 서로 만나는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