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처럼 증원부대가 후딱 라오스로 지상 진격해서 포위망 뚫어내려는 작전계획은 있었는데 전용될 병력도 모자라고 디엔비엔푸 전투 자체도 이미 기울어져서 취소됐다는 말이 있더라. 북베트남군이 소련군마냥 전역 전체를 압도하기엔 모자랐으니까 식민연대 몇개 정도가 북상해서 찔러봤으면 디엔비엔푸에 대한 압력은 어느정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잘 안 풀린 모양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