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분야의 본좌. 독일 출신.
광전 효과, 일반 상대성 이론, 특수 상대성 이론,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 등을 발견하였다.
2. 존 폰 노이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출신.
폭축 렌즈 개발, 게임 이론, 오토마타, 폰 노이만 아키텍처 등의 업적을 이루었다.
흔히 디지털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린다.
3. 베르너 폰 브라운
독일 출신. 현대 로켓의 아버지라 불리며, 아폴로 계획을 성공시킨 새턴 로켓을 개발하였다.
4. 에드워드 텔러
오스트리아-헝가리 출신. '수소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며, 텔러-울람 설계를 개발하였다.
5. 레오 실라르드
오스트리아-헝가리 출신.
최초로 핵 연쇄반응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으며, 맨해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계기가 된 서한을 보낸 핵물리학자다.
보면 알겠지만, 독일은 핵물리학 연구의 최선단에 있었지만 나치 독일의 집권으로 인해 대부분의 과학자들을 미국에 갖다 퍼 줬고, 그 과학자들은 미국에서 맨해튼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
그 외에도 수 많은 과학자들과 사상가, 철학자들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살았으나, 대부분 나치 독일의 광기를 피해 다른 나라로 망명했다.
괜히 20세기에 나치 독일이 없었다면, 21세기는 독일의 시대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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