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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아르덴 대공세 당시 보텐플라테 작전(날 수 있는 항공기를 총동원해서 연합국의 공군력을 활주로에서 파괴한다는 작전)에서 괴링의 명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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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링의 명령은 조종사들을 더욱 기막히게 만들었다.

"적 비행장을 확실하게 파괴하지 파괴하지 못하거나 (실패 후 귀환한다거나) 찾지 못하고 돌아온 사람은 즉시 다시 출격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이 발상은 나중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각 편대에는 메서슈미트 262 제트전투기가 한 대씩 따라붙었다. 이 조종사의 임무는 투지가 부족한 조종사를 찾아내는 일이었다.

앤터니 비버, 
아르덴 1944』 p.390


히틀러가 그랬던 것처럼, 괴링도 보안 예방 조치를 준수한다는 이유로 일선의 대공포부대에도 보텐플라테 작전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대공포대들은 갑자기 나타난 이 거대한 무리를 보자 당연히 적기라고 생각했다. 이들은 포문을 열었고 아군의 대공포 사격으로 16대의 전투기가 격추당했다.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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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도 바쁜데 아군 누가 못 싸우나 감시하는 임무까지 제트기에게 할당한 괴링 각하...

보안 문제를 염려해 아군 대공포대조차 완벽히 속인 괴링 각하...

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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