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아르덴 대공세 당시 보텐플라테 작전(날 수 있는 항공기를 총동원해서 연합국의 공군력을 활주로에서 파괴한다는 작전)에서 괴링의 명령임
---
괴링의 명령은 조종사들을 더욱 기막히게 만들었다.
"적 비행장을 확실하게 파괴하지 파괴하지 못하거나 (실패 후 귀환한다거나) 찾지 못하고 돌아온 사람은 즉시 다시 출격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이 발상은 나중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각 편대에는 메서슈미트 262 제트전투기가 한 대씩 따라붙었다. 이 조종사의 임무는 투지가 부족한 조종사를 찾아내는 일이었다.
앤터니 비버, 『아르덴 1944』 p.390
히틀러가 그랬던 것처럼, 괴링도 보안 예방 조치를 준수한다는 이유로 일선의 대공포부대에도 보텐플라테 작전을 알려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대공포대들은 갑자기 나타난 이 거대한 무리를 보자 당연히 적기라고 생각했다. 이들은 포문을 열었고 아군의 대공포 사격으로 16대의 전투기가 격추당했다.
P.391
---
싸우기도 바쁜데 아군 누가 못 싸우나 감시하는 임무까지 제트기에게 할당한 괴링 각하...
보안 문제를 염려해 아군 대공포대조차 완벽히 속인 괴링 각하...
아... 그저
[❗정보] 괴링의 기막힌 명령
익명(radionoise01)
2025-09-13 17:24
추천 23
댓글 11
다른 게시글
-
요즘 기사에서 kddx 수의계약한다는 기사가 많네?[일반] 익명(darwin30) | 25.09.13추천 0
-
북한에는 친남한파 그런거 없음? [8][일반] 익명(connect0894) | 25.09.13추천 0
-
네팔사태 보니까 김정은은 진짜 적화통일 포기 했을것 같음 [1][일반] 라리안(bowling2) | 25.09.13추천 2
-
이젠 하다하다 페인트가 아니라 [5][일반] 김치골뱅이(dnjsgmlaaa) | 25.09.13추천 4
-
완장 나와라 [1][일반] 220.76고정(verbal4516) | 25.09.13추천 2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123사한 러시아군 장성들[❗정보] ravdozka(hgkkjh2) | 25.09.13추천 0
-
네팔은 시위 한번하니까 정부가 바로 박살나는데 왜 [2][일반] 익명(please0408) | 25.09.13추천 0
-
군갤 규정상 비군사 역떡은 썹니다.[일반] 220.76고정(verbal4516) | 25.09.13추천 0
-
이란 가보고 싶은데 미국 때문에 못가는 게 아쉽네 [5][일반] 익명(valuable2355) | 25.09.13추천 1
-
ㄱㅇㄱ) 러시아에서도 명란을 먹노 [6][일반] 아이러브황..(gold2498) | 25.09.13추천 0
1머전 에이스 괴링은 마약쟁이 헤르만이 해치웠다 푸하핫
일본군의 삽질전설은 주인공이 다 다른놈인데 독일군의 삽질전설에는 항상 괴링의 이름이 있었다.
당시 독일은 사실상 푸른눈의 사무라이들임 - dc App
아니 독전대 262는 뭐여
ㄹㅇㅋㅋ
괴링링
북괴링 수준
괴뢰링 게이야
독전대로 262 끼웠다는 건 ㄹㅇ 처음 들어보네 ㅅㅂㅋㅋㅋㅋ 그 조종사들도 ㅈ같아 했겠다
마이어씨...당신은 대체 - dc App
정치장교도 아니고 정치 파일럿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