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덴마크의 장거리방공시스템 사업에서 프랑스-이탈리아의 SAMP/T NG가 미국의 패트리어트 모델을 꺾은건 매우 파격적인 결정으로 알려졌음


SAMP/T NG의 선정이유가 미국-덴마크간 그린란드문제로 인해 악화된 외교관계때문인것으로 상당부분의 언론에 알려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덴마크의 성능평가에서 SAMP/T NG가 패트리어트에 비해 모든면에서 우수한것으로 나왔다고 함.


번외로 함께 진행된 단거리방공시스템 사업에서도 노르웨이 콩스버그사의 NASAMS가 성능평가에서 최하위권이었음에도 미국에서 제작되는 요소(암람미사일)가 있기에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선정되었다고 함. (프랑스 VL-MICA와 독일 IRIS-T와 공동으로 2개포대씩 도입하기로 선정)



https://www.dr.dk/nyheder/indland/analyse-luftforsvaret-er-58-milliarder-fravalg-af-trumps-usa 



DR News에 따르면, IBCS(통합 전투 지휘 시스템)라는 매력적인 이름으로 덴마크 조달 경쟁에 참여했던 패트리어트 시스템은 모든 부문에서 유럽의 경쟁 시스템인 SAMP/T NG에 밀렸습니다.


예를 들어, 패트리어트는 두 배나 비쌌습니다. 순수 구매 가격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예상 수명 동안의 일상 운용 비용도 두배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문인 군사 성능 면에서도 SAMP/T NG는 경쟁자를 트랙에서 쓸어버렸습니다. 바로 위협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능력, 바로 그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의 입찰이 거부된 것은 장거리 부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단거리 시스템 부문에서도 미국의 제안은 거부되었습니다.


이 부문에서도 미국 경쟁사가 경쟁에 참여했지만, DR Nyheder의 정보에 따르면 가장 효율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최종 결정에 미국적인 요소가 개입된 것이 드러납니다.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의 NASAMS 시스템은 실제로 레이시온과의 합작 생산품입니다. 발사대에 장착된 암람 미사일은 미국 제조업체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코펜하겐은 바로 이 점을 이용하여 잠재적인 미국의 분노를 누그러뜨리려 합니다. 이 결정은 우려 없이 내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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