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인조가 런만 잘쳤어도 해볼만했다는 둥 if돌리고 이괄의 북방 정예군만 남았어도 어쩌고 하는데 걍 하등 의미없는 if고 그냥 심플하고 담백하게 당시 조선한테 청을 상대할 역량 자체가 없었던거임.
일단 인조가 튀려고 했던데는 강화도임. 근데 그 강화도 청본대는 남한산성 공략하는 상황에서 별동대한테 남한산성보다 빨리 떨어짐. 오히려 조선이 정상적인 국가였다면 남한산성까지 보급 생각안하고 오고 공성으로 성도 바로 못먹던 청군 수비군과 각지에서 올라오는 지방군 및 중앙군의 협공으로 청군 쌈싸먹었을꺼임. 근데 현실은? 청군은 현지조달로 보급 빵빵하고 수비군들이 물자부족에 시달림. 김자점 휘하 중앙군은 찔끔 싸우고 움직이지도 않고 근왕군들은 다 각개 격파
이괄의 정예군은 조선 관군한테도 진압당했는데 얘네 온존했다고 명 최정예들도 갈아버리는 청군 어찌이긴다는거임? 그냥 조선자체의 역량이 지극히 떨어지던 상황이었고 청태종도 이를 알았으니 4만5천으로 친정한거임. 여요전쟁 당시 고려수준의 대응력만 보여줬어도 청군한테 타격을 줬겠지
애초에 인조 IF도르가 의미없을 정도로 당시 조선군이 청나라를 막을 능력이 없었음
그거에 비하면 고려 현종이 여요전쟁 이겨낸 건 엄청나게 위대한 승리고
ㅇㅇ 애초에 인조가 목표로 잡았던 강화도는 함락당했고 여요전쟁 당시에는 양규의 별동대나 통주 전투에서 살아남은 고려 정규군이 끊임없이 후방 압박해서 거란군이 물러난건데 그런거 없던 당시 조선에서 인조가 어디로 도망을 치며 도망치는게 무슨 의미임
@ㅇㅇ(222.111) 애초에 인조 목표가 강화도인데 현실: 1일컷
??? 당시 청나라를 과대평가하는거같은데 걔네들은 남한산성 앞의 조선군이 모아둔 식량 탈취가 없었으면 바로 돌아가야했을텐데 뭐 vs 놀이로 A가 B보다 강하니 C보다 강할것이다? 정말로 청나라군이 강력하고 국력도 강대했다면 조선을 북방에서부터 천천히 집어삼키지 왜 급하게 남하했음?